이동국 셋째 설아, 美 중학교 입학..언니 재시 이어 유학길 "가족 다 흩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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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의 셋째 딸 설아가 미국 유학 길에 나섰다.
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아내 이수진은 3일 개인 계정에 "미국이 좋다고 덜컥 중학교에 입학해버린 사춘기 올랑말랑 딸"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이동국의 셋째 딸 설아의 모습이 담겨 놀라움을 안겼다.
이동국-이수진 부부는 지난 2005년 결혼해 재시-재아, 설아-수아, 막내 시안까지 5명의 자녀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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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최신애 기자] 이동국의 셋째 딸 설아가 미국 유학 길에 나섰다.
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아내 이수진은 3일 개인 계정에 "미국이 좋다고 덜컥 중학교에 입학해버린 사춘기 올랑말랑 딸"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이동국의 셋째 딸 설아의 모습이 담겨 놀라움을 안겼다. 이에 대해 이수진은 "나는 한국 왔다갔다 정신 없는데 본인은 이모집에서 그토록 원했던 멍멍이랑 아주 호강하는 중"이라고 적었다.
또한 "학교도 재밌고 친구들도 다 착하고 좋고 미국 생활이 너무 좋다 하니 너무 다행이긴 한데.. 한편으로 나는 이제 어떡하지?"라며 "사방팔방 다 흩어져버린 우리 가족들. 에라 모르겠다. 뭐 어찌어찌 되겠죠"라고 덧붙였다.

이동국-이수진 부부는 지난 2005년 결혼해 재시-재아, 설아-수아, 막내 시안까지 5명의 자녀를 얻었다.
앞서 첫째 재시 양은 2024년 미국 뉴욕주립 패션기술대학 한국 캠퍼스에 입학해 지난달 과정을 마쳤다. 하지만 최근 뉴욕 본교 진학을 포기하고 휴학했다. 이어 설아 양도 미국 유학을 선택해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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