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만의 한국전 카드, 20세 아마추어?

대만이 한국전 선발로 꺼낸 카드는 왕옌청도, 린위민도 아닌 20세 아마추어 린이웨이였습니다. 대만 프로 드래프트에서 지명받지 못하고 아마추어 명문 합작금고에서 뛰는 투수인데요. 지난 시즌 리그 챔피언결정전에서 7이닝 무실점으로 MVP와 탈삼진 타이틀을 동시에 챙겼어요.

노림수는 낯섦입니다. 데이터가 거의 없는 투수로 초반을 끌고 불펜을 줄줄이 붙이는 운영이 예상돼요. 조별리그 성적이 슈퍼라운드까지 이어지는 만큼, 곽빈을 앞세운 한국엔 첫 판부터 까다로운 변수죠. 5연패 도전, 첫 단추가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