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 "러시아 본토 한복판 타격" 공군기지 초토화까지 '이것' 사용해서 공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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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본토 한복판 타격! 우크라 드론·미사일 공세

우크라이나가 5일 새벽 러시아 서부 보로네즈주의 보리소글렙스크 공군기지를 정밀 타격했다. 총참모부는 “활공폭탄을 보관하던 무기고와 주기 중이던 Su-34·Su-35S·Su-30SM 전투기, 훈련기 일부를 파괴했다”고 발표했다.

지난해부터 이어온 ‘본토 깊숙이 침투’ 전략이 다시 한 번 가시화되면서 러시아 공군력의 안전지대가 더는 없다는 메시지를 던진 셈이다. 키이우는 “전투능력 약화와 전략적 표적 공격 역량을 동시에 증명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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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방어전…러시아 드론 322기 중 절반 격추

이번 공습은 러시아가 전날 밤 발진시킨 샤헤드-형 자폭 드론과 기만 드론 322기, 탄도·순항 미사일 11기에 대한 즉각적 보복이었다. 우크라이나 공군은 157기를 격추하고 135기를 전자교란으로 유도해 추락시켰다고 밝혔다.

대량 침투에 대비해 키이우·리비우·오데사 등 주요 도시의 포대를 분산 배치한 ‘다중 레이어’ 방어전술이 효과를 발휘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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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대서양전선(키이우) — 공습 피해와 폴란드 대사관 손상

러시아는 특히 수도 키이우를 집중적으로 노렸다. 도시 곳곳에서 파편 낙하로 23명이 부상했고, 폴란드 대사관 영사관동 외벽도 일부 파손됐다. 폴란드 외무장관은 “외교 공관 공격은 국제법 위반”이라며 추가 제재를 촉구했다.

인명 피해가 비교적 적었던 것은 최근 서방이 제공한 패트리엇·아이리스-T·나삼스가 요격망 중추로 가동된 덕분이라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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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렌스키 — 푸틴·트럼프 통화 직후 공습 “전쟁 의지 드러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은 “푸틴과 트럼프의 전화 통화 보도가 나간 직후 사이렌이 울렸다”며 “러시아는 평화적 해법 의도가 없음을 다시 입증했다”고 비판했다.

통화에서 푸틴은 “근본 원인이 사라지기 전엔 멈추지 않겠다”고 밝혔고, 트럼프는 “실망스럽다”고만 했다. 키이우는 이를 두고 “국제사회가 더 강력한 압박에 나설 이유”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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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무기 중단 공백 — 유럽, ‘패트리엇 풀’ 논의 가속

미국이 비축량 부족을 이유로 일부 방공 미사일 지원을 동결한 뒤, 독일·프랑스·폴란드 등 유럽 6개국은 ‘패트리엇 공동 조달’ 구상을 구체화하고 있다.

독일은 “우리가 대금을 내고 미국에서 시스템을 사서 우크라이나에 넘기겠다”는 안까지 검토 중이다. 젤렌스키는 “공동 생산 라인을 우크라이나에 세우는 방안도 협의 중”이라며 자체 방산 확대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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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반격 주장…“드론 106기 요격”

러시아 국방부는 “우크라이나가 새벽에 발사한 드론 94기를, 오전 중 추가 도발한 12기를 격추했다”고 주장했지만, 구체적 피해 자료는 제시하지 않았다.

반면 우크라이나는 “기지 파괴 영상과 잔해를 확보했다”며 상반된 전과를 발표했다. 정보전 양상 속에서 양측 발표의 ‘간극’이 갈수록 커지는 형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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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선 장기화 속 ‘드론-전능 시대’ 재확인

일주일 새 두 차례 500기 이상 드론이 투입된 것은 전쟁 방식이 완전히 변했음을 보여준다. 저가·대량의 무인체가 방공망을 소모시키고, 뒤이어 미사일이 핵심 시설을 노리는 러시아식 ‘포화 전술’이 고착화 된 것이다.

이에 맞서 우크라이나는 원격 항공로봇, AI 대공포탑 등 신개념 방어 시스템을 서둘러 배치하고 있다. 드론 기술의 진화 속도가 전선의 향배를 결정하는 ‘소모·혁신 동시경주’가 본격화됐다는 분석이 우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