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 퀴즈: 외형은 강아지인데 고스트 타입인 것은?

'포켓몬스터 스칼렛/바이올렛', 11월 18일 정식 출시!

11월 18일.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누구에게나 사랑받는
‘포켓몬스터’ 시리즈 9세대 신작 게임의 출시일입니다.
이제 한 달도 채 남지 않았군요. 

이번 작품의 무대가 되는 팔데아 지방의 전경

모험의 무대가 되는 신규 지방 팔데아,
심리스 오픈월드 필드와 테라스탈 등 새로운 시스템 등도 눈길을 끌지만,
역시나 ‘포켓몬스터’하면 역시 포켓몬이 핵심이지 않을까요? 

과거와 마찬가지로
‘포켓몬스터 스칼렛/바이올렛’을 대표하는 전설 포켓몬 및 스타팅 포켓몬을 포함한
신규 포켓몬이 게임 정식 발매 직전까지 공개되고 있는데요. 

이번 작품의 스타팅 포켓몬 3종의 모습

바로 어제(25일), 팔데아 지방에 서식하는 신규 포켓몬 하나가 공개됐죠.
이름부터 아기자기한 ‘망망이’입니다.

일단 ‘망망이’이라는 이름에서 어떤 외형이 떠오르시나요?
대충 감을 잡으신 분들도 있으실 텐데,
‘망망이’는 강아지를 모티브로 한 포켓몬입니다. 

털이 복슬복슬 엄청 귀엽게 생겼습니다

복슬복슬한 털이 인상적인 귀여운 외형이며,
사람을 잘 따르고 쉽게 외로움을 타는 성격이라네요.
그런데 외모를 자세히 살펴보면 약간 창백한 느낌도 들고,
게다가 정수리에는 보랏빛이 도는 촛불이 있습니다. 

사실 ‘망망이’는 고스트 타입으로 유령개포켓몬으로 분류됩니다.
평소에는 땅속에서 조용히 잠을 자고 있다는데, 지표면에 머리만 내밀고 있어
보는 사람 입장에서는 섬뜩한 빛깔의 촛불만 보이는 셈입니다.

근데 또 촛불만 튀어나와 있는 것도 귀여워 보이기도...

게다가 가까이 다가가면 섬뜩한 울음소리와 함께 땅속에서 튀어 나온다고 합니다.
겁이 많은 포켓몬 트레이너라면 소스라치게 놀랄 상황인 것이죠.
심지어 사람의 생기를 빨아들여 지치게 한다는데…

다만, 이런 행동에 악의는 없고
‘망망이’의 생기 흡수도 자각 없이 저지르는 일이라고 하니
트레이너가 주의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귀여우면서도 약간 무섭기도 한 포켓몬 ‘망망이’.
그래도 팔데아 지방 서식 포켓몬 중 파트너로 만들기 가장 쉽다고 합니다.
대다수 트레이너들이 스타팅 포켓몬 이후
가장 처음으로 잡게 될 포켓몬이 아닐까 싶네요.

가장 잡기 쉽다고 하는 망망이. 모든 트레이들의 반려견이 될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