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세' 전현무, 기안84 따라 유기견 입양 "손자 안길 확률 희박해" ('나혼산') [순간포착]

최지연 2026. 5. 23.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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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산' 방송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최지연 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유기견을 입양했다고 알렸다. 

22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 648회에서는 제주 본가를 찾은 기안84의 하루가 공개되어 눈길을 끌었다. 

이날 기안84는 어머니와 함께 식사를 하다 "현무 형도 (유기견) 한 마리 데려갔다더라"고 말했다. 어머니는 이미 알고 계셨는지 "어제 소장님과 연락했는데 현무 어머니도 한 마리 데려갔다더라"고 호응하며 "우리 갔을 때 있었던 강아지들 다 입양 갔대"라고 말해 기쁨을 자아냈다.

'나혼산' 방송

앞서 기안84는 반려견이 세상을 떠나자 우울해하는 어머니와 함께 유기견 보호소를 찾아 입양 절차를 밟은 바 있었다. 한편 모자의 대화를 본 전현무는 "아버지, 어머니가 병원만 계속 다니시니까 적적하지 않냐"며 입을 뗐다.

그는 "내가 결혼해서 손주를 안기는 확률보다 또다른 식구를 만들어 드려야겠더라"며 "유기견을 알아보려고 했는데 기안이 마침 입양해서 선생님을 소개해달라고 했다. 오늘 녹화 기준 3일 전 입양해서 본가에 있다. 너무 좋아하신다"고 알려 기대감을 모았다. 

/walktalkunique@osen.co.kr

[사진] '나 혼자 산다'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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