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우, '사랑의 불시착' 리정혁 된 소감 "현빈 선배님 비슷하게 따라한 듯"[인터뷰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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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장우가 뮤지컬 '사랑의 불시착'을 통해 현빈이 연기한 리정혁 캐릭터에 대해 언급했다.
이장우는 2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 신한카드 아티움에서 텐아시아와 만나 뮤지컬 '사랑의 불시착'과 관련해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이장우는 현빈이 연기한 캐릭터를 연기하게 된 것에 대해 "부담감이 있었지만, 크지는 않았다.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은 좋은 레퍼런스다. 참고 자료를 활용해서 제가 할 수 있는 게 많아서 감사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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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강민경 기자]

배우 이장우가 뮤지컬 '사랑의 불시착'을 통해 현빈이 연기한 리정혁 캐릭터에 대해 언급했다.
이장우는 2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 신한카드 아티움에서 텐아시아와 만나 뮤지컬 '사랑의 불시착'과 관련해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뮤지컬 '사랑의 불시착'은 tvN 드라마 역대 시청률 1위를 기록한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이 원작. 어느 날 돌풍과 함께 패러글라이딩 사고로 북한에 불시착한 재벌 상속녀 윤세리와 그녀를 숨기고 지키다 사랑하게 되는 특급 장교 리정혁의 러브스토리를 담았다.
극 중 이장우는 리정혁 역을 연기한다. 리정혁은 불시착한 윤세리를 만나며 사랑에 빠지는 북한군이다.
이날 이장우는 "초연 뮤지컬이라는 걸 전에도 해봤지만, 쉽지 않은 작업이더라. 연습 때는 고민이 많았다. (민) 우혁이 형, (이) 규형이 형도 있고, 도움을 많이 받으면서 많이 배우고 열심히 하고 있다"고 밝혔다.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을 이미 봤던 이장우. 그는 "드라마를 굉장히 잘 봤다. 같은 연기자지만, 리정혁은 해보고 싶은 역할이었다. 뮤지컬을 통해 제가 할 수 있어서 영광이다. 드라마가 잘되어서 기분이 좋았다. 잘 된 드라마를 뮤지컬로 만들면서 잘된 작품의 도움을 받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잘만 하면 재밌게 나오겠다 싶어서 선택하게 됐다. 결과는 좋은 것 같다. 제가 잘 몰라서 그런지 몰라도 보면 재밌더라. 물론 아쉬운 부분도 있다"고 덧붙였다.
이장우는 현빈이 연기한 캐릭터를 연기하게 된 것에 대해 "부담감이 있었지만, 크지는 않았다.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은 좋은 레퍼런스다. 참고 자료를 활용해서 제가 할 수 있는 게 많아서 감사했다"고 말했다.
또한 "잘된 드라마를 뮤지컬로 한다고 했을 때 똑같이 카피해야 할지, 저만의 것으로 새로운 것을 만들어야 하는지 등 여러 가지 선택에 대한 고민이 있었다. 결론은 아직 잘 찾지 못한 것 같지만, 제 것을 만들어 보자고 했다. 제가 봤을 때는 현빈 선배님을 비슷하게 따라 한 것 같다"며 솔직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뮤지컬 '사랑의 불시착'은 오는 11월 13일까지 코엑스 신한카드 아티움에서 공연된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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