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과외, 선생님 회원 수 60만 명 돌파
최용석 기자 2025. 4. 9. 14:58

과외 플랫폼 김과외(대표 김재용)가 선생님 회원 수 6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3월 선생님 회원 수 50만 명을 기록한 이후 약 1년 만에 10만 명이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학생·학부모 회원 수도 140만 명에서 154만 명으로 증가하며, 전체 회원 수는 214만 명을 넘어섰다.
김과외는 빠르게 증가한 회원 수에 발맞춰, 더 나은 과외 매칭 환경을 위한 기능 개선과 서비스 고도화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고 전했다.
선생님의 강점과 수업 스타일이 더 잘 드러날 수 있도록 선생님 프로필인 ‘소개서’에 주요 내신 수업 가능학교, 회차별 수업 계획 등의 신규 항목을 추가 도입했다. 또 ‘과외 및 학원 강사 경력’ 등 주요 항목들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UI도 전면 개편했다.
선생님들을 위한 다양한 혜택도 확대하고 있다. 최근에는 우수 선생님을 대상으로 주요 학군지 버스 광고 캠페인, 언론 인터뷰 퍼블리싱 등의 ‘스타강사 브랜딩’ 혜택을 신설했다.
안전한 과외 환경 조성을 위한 노력도 계속되고 있다. 2024년 7월 발표한 ‘과외 환경 혁신 로드맵’을 바탕으로, 올해 1월에는 ‘안전한 과외장소 찾기’ 기능을 전면 리뉴얼했다. 김과외가 직접 조사한 5,207개의 과외 공간 정보를 조건별로 필터링하고, 예약 가능 여부 및 편의시설 정보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해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업체 관계자는 “선생님 회원 수 60만 명 돌파는 김과외의 체계적인 매칭 시스템이 소비자들로부터 인정받았다는 의미”라며 “앞으로도 회원 여러분이 더욱 좋은 환경에서 수업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Copyright © 동아일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동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美상호관세 발효…트럼프 “기성복 아닌 맞춤복 거래할 것”
- ‘권한대행, 헌법재판관 지명 금지’ 민주당 주도 법사위 통과
- 우원식, 대선-개헌 동시투표 제안 철회…“대선후 논의하자”
- 권성동 “윤석열·이재명 정치무대서 동시 퇴장이 시대의 명령”
- [속보]명태균·김영선 前의원 보석…구속 5개월만에 풀려나
- 美상호관세 발효에 코스피 장중 2,300선 붕괴…코스닥도 650 아래로
- 美 싱크탱크 “약 140m 역대 최대…北 신형 유도탄호위함 건조 포착”
- 노소영, 김희영 상대 소송비용 일부 인정받아…法 “2000만원 부담하라”
- 사람 물어뜯는 ‘좀비마약’, 양초 속 숨겨 들여온 외국인 체포
- 부모 3명중 2명 “자녀 성공-실패에 책임있다”…대학등록금도 84% “부모 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