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현 "조국과 친했지만, 김용남 응원...평택을, 끝까지 초박빙일 듯"
"조작 기소 증명됐다면, 검찰 스스로 공소 취소하는 게 정의"
"이원택 보은 공천? 김관영 배제, 명확한 사실관계에 근거한 것"
"정진석 출마설, '내란심판' 정신 일깨워... 정진석의 정치생명은 끝났다고 봐야"
"충남, 오랜 세월 핫바지 취급…AI 수도 충남 대전환 이뤄낼 것"

○방송일자 : 2026년 5월 13일 (수)
○진행 : 정영진
○출연 :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지사 후보, 채윤경/ 기자
▶정영진
네 이번 시간은 이번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광역 단체장 후보 중에 한 분을 모셨습니다.
충청남도. 제가 또 충남의 아들이기 때문에 더 관심이 많이 가는 충남도지사 후보 더불어민주당 박수현 후보님 모십니다.
어서 오십시오.
▶박수현
예 안녕하십니까? 박수현입니다.
▶정영진
반갑습니다.
▶박수현
지난번에 출연했어야 되는데 갑자기 일정이 생겨서 제가 출연을 약속을 못 지켜서 죄송합니다.
정청래 대표 탓입니다.
▶채윤경
갑자기 충청도에 내려오신다
▶박수현
갑자기 온다고 그래가지고
▶정영진
근데 이제 그전에 오셨을 때가 그때 출마하시냐고 여쭤봤을 때
▶채윤경
내 안 하니까 훈식이 해야 된다 이렇게 얘기하셨어요.
▶박수현
예. 그때는 그렇게 이야기를 했는데 그거는 그 약속 대련이었죠.
▶정영진
이게 뭔 말이여?
▶박수현
아니 그때는 제가 강훈식 비서실장을 앞세워 놓고 제가 뒤에 살짝 숨어 있는 이런 컨셉, 그리고 강훈식 실장이 저는 못 나가게 될 것이다 이렇게 예상을 하고 왜냐하면 지금 그걸 예상한 건 아니지만 중동 전쟁이니 뭐 이런 게 엄중하잖아요. 글로벌 상황이.
그래서 비서실장이 못 나가게 되면 그 다음에 제가 딱 나타나면 강훈식을 제가 띄웠기 때문에 강훈식을 지지했던 표가 다 내게 될 것이다 이런 그 전략을 가지고
▶채윤경
그 그림에 함께 한 거예요? 저는 진짜 인터뷰 못하겠어요.
▶정영진
채윤경 기자님 어서 오십시오.
▶채윤경
안녕하십니까?
▶정영진
네 반갑습니다.
▶채윤경
지난번에 그 왜 이진숙 후보 나왔을 때도 우리가 그렇게 물어봤잖아요.
그럼 공천 주면 국회의원 안 할 거냐 그랬는데 끝까지 이제 뭐 계속 대구시를 사랑하고 사랑하고 사랑하고 이틀 만에 바로 그 후보 포기했어요.
▶박수현
아니 채윤경 기자님 그거하고 저 케이스랑 다른 게 저는 제가 안 한다고 한 적이 없어요.
강훈식 실장이 해야 한다 이렇게 이야기한 거죠. 이진숙 위원장은 거꾸로 얘기한 거잖아요.
저하고 차원이 다른 얘기입니다.
▶정영진
알겠습니다. 뭐 그거는 뭐 더 이상 여쭙지 않겠습니다.
여튼 그래서 이번에 출마를 결심하시게 된 거는 이미 더 오래전에 마음을 먹었던 거죠?
▶박수현
아마 이제 제가 약속이다 이렇게 표현을 했는데요.
사실은 여러 분들 또 여러 단위에서 작년쯤에 사실은 충남도지사 출마가 이야기가 뭐 정리가 되고 있던 뭐 그런 분위기에서 사실은 지난번에 방송에 출연했을 때 제가 이제 좀 애매하게 답변한 측면이 있고 그때 강훈식 실장이 해야 된다라는 이야기는 제가 한 3년 동안 계속 다음 충남도지사는 우리보다 후배인 강훈식 실장의 그 후배들 세대가 해야 한다. 뭐 세대 차이까지는 아니지만 뭐 그렇게 계속 강조를 해왔던 그런 흐름 속에 있었던 것이고요.
그러나 어쨌든 제가 출마를 하게 된 것은 뭐 책임감 이런 것입니다.
그것이 뭐냐 하면 이재명 정부의 5년은 대한민국 국가 정상화 또 성장과 도약을 이루는 뭐 이런 것이고 이번 지방선거는 흔히들 이재명 정부의 이게 첫 번째 지방선거고 지방선거가 또 있는 것처럼 생각을 하시는데요.
이게 첫 번째이자 마지막 지방선거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에 이재명 정부의 국가 정상화 성장 도약을 위한 튼튼한 징검다리를 마련하는 그러한 지방선거거든요.
그런데 국정기획위원회의 국가 균형 성장 특별위원장으로서 제가 이재명 정부의 그런 5극 3특과 행정통합 등의 이런 지방 성장 정책을 그림을 그린 설계자라고 제가 주장하지는 않지만 언론이 그렇게 썼던데요.
그런 입장에서 보면 설계자가 충남도지사로서 집행을 가장 잘할 수 있다면 그 이재명 정부의 설계도를 성공시켜서 이재명 정부를 성공시키는 튼튼한 디딤돌이 되지 않겠느냐 이런 책임감 때문에 출마를 하게 된 것입니다.
포장을 너무 잘하죠?
▶정영진
예 포장지가 너무 과한 것 같다는 느낌이
▶박수현
저도 좀 양심에 찔려서 제가
▶정영진
네 알겠습니다.
▶채윤경
근데 이제 그 사실은 다른 지역보다는 훨씬 여유가 있는 것 같아요.
여론조사를 보면 굿모닝 충청 이제 리얼미터에 의뢰해서 한 여론조사도 그렇고 여기 박수현 후보에 대한 후보 지지도가 김태흠 후보보다 월등히 앞서요.
13% 포인트 앞서거든요. 박수현 50 김태흠 37 이렇게 나와요.
그것뿐만 아니라 지금 충청도의 분위기 자체는 그냥 박수현 후보 쪽으로 몰려가고 있는 상황이잖아요.
그러니까 이제 될 거라고 생각하고 다른 질문을 좀 해볼까 싶습니다.
▶박수현
지금 이렇게 하면 김태흠 후보님께서
▶정영진
섭섭해.
▶박수현
박수현이 벌써 다 된 것처럼 교만을 떤다 이렇게 하시거든요. 그렇지 않아도 말씀하고 계신데 그래서 제가 페이스북에 썼죠.
이 여론조사 수치는 정말 숫자에 불과하다. 그리고 도지사 후보가 새벽에 마을에 야유회 같은 걸 떠나는 관광버스 출발을 하잖아요.
그런데 도지사 후보쯤 되면 그런 데 갈 시간이 없어요. 사실은.
그런데 저는 가거든요. 그래서 제가 질문했어요.
나보고 교만하다고 하지 마라 그런 새벽 야유회 가는 마을 버스 출발하는 데까지 인사 나가는 도지사 후보 봤냐. 그렇죠? 그리고 인사를 나갈 뿐만이 아니라 버스에 타잖아요.
그 버스 통로가 좁잖아요. 그 바닥에서 큰절하는 도지사 봤냐. 제 페이스북에 보면 사진도 있는데 그걸 띄워줬어야 되는데
▶정영진
마을에서 야유회 가는 건 어떻게 알고 거기 가시는 거예요?
▶박수현
그런 걸 다 압니다.
▶채윤경
야유회 가는 사람들이 먼저 말합니다.
▶박수현
그럼요.
▶채윤경
오나 보자 이제 이렇게
▶정영진
그러니까 가시는 분들이 가는 김에 우리 아침에 우리 도지사 후보나 한번 얼굴 보고 갈까 이렇게 가는 거예요?
▶박수현
그럼요. 그렇게 사는 거죠.
▶채윤경
산악회라는 게 오늘 갑자기 모이는 번개 모임이 아니에요.
그 지역에 그래도 굉장히 이제 중요한 거점들이란 말이에요.
그러니까 이제 항상 교통하시는 거죠.
▶박수현
아니 우리 충청의 아들이라고 그렇게 자랑해 놓으시고 그걸 모르십니까?
대전 아닙니까?
▶정영진
아 대전이죠.
▶박수현
그러니까 충청 충남을 모르는 거지
▶정영진
아니 전 태어난 건
▶박수현
대전은 도시 아닙니까?
▶정영진
태어난 거는 충청남도 대전시에서 태어났습니다.
▶박수현
아 그러니까 대전은 도시고.
하여튼 그래서 이제 제가 우리 김태흠 지사님 지금 이 시간에 이걸 들으실 리가 없기 때문에 제가 마음 놓고 말씀드리는데 김태흠 지사님 그 새벽 마을 버스 출발하는데 인사 좀 가보세요.
그리고 갈 뿐만 아니라 올라가서 저처럼 절 해보신 적 있습니까?
저보고 다 된 것처럼 교만해졌다 이런 말씀하시면 안 됩니다.
끝까지 성실하게 최선을 다해 보겠습니다.
▶정영진
그런 날 절 하는 것이 사실 중요한 게 아니라 이제 임기 4년 동안 예를 들어 당선되면 4년 내내 이제 그런 마음을 잊지 않고 계속해서 도민 위해 이제 도정을 하시는 게 제일 중요한 거겠죠.
선거 때 잠깐
▶박수현
정말 훌륭하신 앵커입니다. 사실 이게 제가 그래서 저를 하면서 이렇게 말씀을 드려요.
아버님 어머님, 도지사가 되면 언제 여러분을 이렇게 뵈러 올 수 있겠습니까?
지금 도지사 되기 전에 이렇게 뵀는데 또 절도 언제 해보겠습니까?
제가 도지사가 된다면 그러므로 오늘 이렇게 절 한번 받아보시고 그러나 앞으로 못하더라도 지금 말씀하신 대로 이런 마음을 잊지 않고 제가 일을 하겠습니다.
이렇게 제가 또 포장부터 딱 해서 말씀을 드립니다.
정확하게 말씀해 주셨어요.
▶채윤경
포장 전문이야.
▶박수현
포장 전문
▶채윤경
충청도의 분위기가 진짜 궁금한데 아니 이거 하나 여쭤볼게요.
지금 박수현 후보가 제가 다른 지역에 비교했을 때 가장 대통령 지지율이랑 비슷하게 가는 후보인 것 같아요.
그러니까 다른 데는 지금 경합지들도 있고 대통령의 국정 지지도는 높은 데 반해 후보가 아직 거기를 못 따라가고 당 지지율보다도 못하는 후보들도 있잖아요.
그런데 이제 박수현 후보는 상당히 지금 잘 하고 계신 것 같은데 그 충청의 분위기라는 게 예를 들면 그 조작기소 특검법 같은 거 있잖아요.
김부겸 대구시장 후보는 제발 멈춰라 이렇게 이야기를 했고 실제로 장동혁 대표가 힘을 얻은 것도 그것 때문이다라는 분석도 있는데 충청의 분위기는 어떤지 그에 대한 이제 후보님의 입장이 어떤지?
▶박수현
예. 우선 조작 기소에 대한 또 공소 취소죠. 이거에 대한 입장을 말씀드리면 저는 명확합니다.
조작 기소가 있었다면 공소를 취소하는 것이 정의다라는 말씀을 분명하게 드리고요.
다만 지금 논란이 서로 논쟁이 되고 있는 그런데 이 특검에 그 공소 취소 권한을 줄 거냐 말 거냐 지금 이거잖아요.
공소는 취소하되 저는 꼭 그 특검에 그 권한을 주는 것 말고도 다른 방법이 얼마든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마음 같아선 당장 특검에 공소 취소권을 주는 것이 맞다고 생각하지만 그러나 빌미를 제공해서 이 본질까지 흔들리면 안 되잖아요.
지금 국민의힘은 이 공소 취소라는 것을 가지고 조작 기소가 있었다는 걸 지금 막 흐리고 있거든요.
그건 말이 안 되지 않습니까? 그래서 저는 이렇게 논쟁으로 가게 해서는 안 되고 조작 기소를 공소 취소시키려면 이렇게 논쟁에 휘말리지 말고 정확하게 공소 취소될 수 있도록 하는 그런 방법을 해야 된다.
▶정영진
누가 취소를 할 수 있죠? 그럼 취소의 주체가 누구예요?
▶박수현
애초에는 검찰이 해야죠.
▶정영진
검찰을 통해서 공소를 취소하면 된다?
▶박수현
저는 그게 원안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어쨌든 다시 한 번 강조하지만 김태흠 지사님이 TV 토론회에서 저한테 물을 예정으로 있을 거예요, 아마.
그래서 이렇게 답하고 싶어요. 아니 조용한 집에 난 편안히 잠을 자고 있는 집에 칼을 든 강도가 침입했어요.
그 집의 가장은 강도가 침입했을 때 손에 잡히는데 무엇이라도 던져서 방어를 할 거 아닙니까?
그런데 잡히는 게 베개 밖에 없어요. 칼을 든 강도와 베개를 든 집주인 그런데 베개를 던졌는데 이 강도가 그 베개에 맞고 상처도 안 나잖아요.
근데 베개를 뭐로 나를 때렸다고 지금 난리를 피우는 꼴이에요.
칼을 든 건 어디 갔나 없고. 그렇잖아요? 아니 조작 기소라고 하는 것이 제가 표현을 이렇게 했어요.
남산의 중앙정보부나 보안사의 대공분실 같은 이 짓을 지금 21세기 대한민국에서 버젓이 한 겁니다.
그게 드러나고 있잖아요.
▶정영진
검찰과 대통령을 아마 얘기해 주시는 것 같은데 베개 든 사람, 칼 든 사람.
근데 이제 상황이 예전과 달리 이제는 그 베개 들던 분이 그 칼 든 사람을 지휘를 할 수 있는 위치에 놓여져 있잖아요.
그러니 이제 아예 그렇게 비유하신 것과는 좀 다른 힘의 관계가 이미 생성된 건 아닙니까?
▶박수현
그렇지 않습니다. 아직도 지금 이분들은 이것이 재판에 의해서 이것이 정리돼야 된다라고 국민의힘은 그걸 주장하고 있잖아요.
아니 그러면 한번 생각해 봅시다. 조작 기소를 한 검사가 그 공소를 계속 유지를 한다고 쳐봐요.
재판이 끝날 때까지 검사는 어떻게 하겠어요? 자기가 잘못했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기 위해서 계속 재판 중에 그 피해, 조작 기소에 의한 피해자를 계속 공격하고 자기 방어를 할 거 아닙니까?
재판을 왜곡하는 것이죠. 그렇기 때문에 재판에 의해서 이걸 정리해야 된다라고 한가한 소리 해서는 안 되고 조작 기소가 증명이 됐다면 즉시 검찰이 스스로 결자해지로 공소 취소를 하는 것이 사회 정의입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하는 것인데 지금 이 논란의 쟁점은 이 특검에 그 권한을 줄 거냐라고 하는 문제죠.
저는 거기에 대해서는 다른 방법을 선택해야 한다라고 하는 것을 정확히 말씀드리고 있는 것입니다.
▶채윤경
검찰이 공소 취소를 하도록 만들어야 한다?
▶박수현
그게 원칙이라는 것입니다.
▶채윤경
근데 말씀하신 대로라면 검찰이 공소 취소를 할 가능성은 없다는 거 아니에요? 재판 과정에서도 계속 유죄를 입증하기 위해서 더 몰아붙일 텐데
▶박수현
그러니까 지금 이게 우리 사회가 이 검찰이 지금 이제 검찰청 간판마저 떼지고요.
이제 검찰 개혁이 이제 시작이 될 텐데 이런 책임감 자체도 질 주체가 없어졌어요.
지금 상황은 굉장히 과도기입니다. 그래서 이제 이런 여러 가지 방법들을 우리가 생각을 해 보는 것인데요.
하여튼 중요한 것은 어쨌든 이번 특검에 그 권한을 주느냐 마느냐 하는 것이 논란이 됐다면 이것은 이미 저는 실현 가능성이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은 더 논쟁하지 말고요. 정확하게 이제는 이 조작 기소가 어떤 조작 기소가 있었는가를 국민이 정확히 아시는 게 중요해요.
그래서 민주당도 특검에 공소 취소권을 주느냐 마느냐 가지고 조작 기소가 어떤 내용으로 어떻게 있었는지를 국민께서 그건 또 잊으시도록 해서는 안 된다.
명확하게 알려드리고 국민적 합의로 선거 끝나고 다른 방법을 찾아서 공소 취소를 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해야 한다.
이게 제 주장입니다.
▶정영진
도민분들의 여론은 어때요?
▶박수현
아마 대체로 이런 건 상식이죠. 뭐 팽팽한 것 같은데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아 알겠어. 이재명 하나 잡으려고 윤석열 검찰이 나쁜 짓을 하는 걸 알겠어. 그런데 그렇다고 이재명 대통령을 공소 취소해 주려고, 한 사람 봐주려고 하는 거 아니야? 이런 생각들이 같이 계신 것 같아요.
그렇기 때문에 저는 그런 의심을 받을 바에는 뭘 그렇게 합니까?
명확하게 다른 방법이 얼마든지 있을 수 있다고 보는데.
그렇기 때문에 이것은 조작 기소가 있었다는 그 사실, 그것을 명확하게 국민들께서 아시는데 민주당이 집중하면 된다 그리고 나머지는 국민께서 결정해 주실 것이다 그렇게 믿습니다.
▶정영진
명확한 방법이라는 거는 검찰을 통해서 기소를 철회하는
▶박수현
저는 검찰이 스스로 철회해야 된다고 보는 것이죠.
▶정영진
취소하게 만드는 것이 가장 명확한 방법이고 일부에서 주장하는 그러니까 재판 과정에서 얼마든지 그거는 드러날 수 있다라고 얘기하는 건 말이 안 맞다?
▶박수현
그건 말이 안 맞습니다.
▶정영진
알겠습니다. 그리고 주민분들도 도민분들도 두 가지 감정을 다 같이 갖고 계시긴 하나 이번 검찰의 수사는 매우 잘못됐다는 데도 동의, 다만 한 사람의 공소 같은 걸 취소한다는 건 이건 좀 너무한 거 아닌가 하는 생각도 역시 가지고 계시는 것 같더라.
▶박수현
그렇습니다. 더구나 어떤 권력을 가진 대통령의 사례이기 때문에 이제 그렇게 볼 수 있고 그건 타당한 또 어떤 견해들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한 말씀만 드리면 이게 정말 안 당해본 사람 모릅니다.
저는 이 검찰의 조작 기소 뭐 심지어는 고문에 가까운 이런 일들을 두 번이나 저는 당해 본 조작 기소의 피해자입니다.
한 사람의 인생에 얼마나 많은 영향을 미치는지를 당해보지 않은 사람은 몰라요.
그렇기 때문에 어쨌든 사실은 검찰을 경험해 본 국민들은 그렇게 많지 않으시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이거를 이제 좀 즉시 공소 취소하는 것에 대해서 더구나 대통령의 경우에 그건 좀 무리한 거 아니야라고 생각하시는데 그건 옳으십니다.
그러나 누구든지 피해자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이건 사회 정의적 차원에서 완전히 이건 정리하고 가는 게 맞다 이런 생각을 하고 있죠.
▶정영진
양당의 당대표 정청래 또 장동혁 두 분이 지역에 막 여기저기 요즘 다니고 계시잖아요.
정청래 당 대표 오는 게 매우 기쁜 일이신가요?
▶박수현
우리 지역에 오는 게? 네 그럼요. 당연히 그렇죠.
▶정영진
도움이 많이 돼요?
▶박수현
그럼요.
▶정영진
장동혁 대표 오는 것도 기쁘시죠?
▶채윤경
어때요? 분위기가? 충청도민들의
▶박수현
장동혁 대표님은 왜 충남에 자주 안 오십니까? 자주 좀 오시지.
▶정영진
맞아 섭섭하실 것 같아. 근데 장동혁 대표도 사실 근데 그 지역구가 굳이 따지면 충남이잖아요.
▶박수현
예. 충청남도 보령 서천이 지역구시고요. 김태흠 현 지사님도 이제 보령 서천 지역구를 장동혁 대표한테 물려주신 거잖아요.
▶정영진
그래서 또 좀 다른 지역에서는 더 좀 비호감도가 높더라도 보통 자기 지역구 출신 정치인은 조금
▶채윤경
동네 사람은 좀 예쁘게
▶정영진
좋게 보려는 경향도 있진 않아요?
▶박수현
당연히 그렇죠. 그런데 지난번에 이미 보도가 됐지만 정청래 당 대표와 저희 지도부가 그 보령에서 현장 최고위원회를 했지 않습니까?
그날 대천항 시장을 정청래 대표 갔을 때 그때 정청래 대표가 깜짝 놀라고 울컥했다는 자기 백브리핑도 했고 보도도 됐어요.
그날 저도 이제 같이 있었어요. 다 전 과정을 아는데 정말 정청래 대표를 엄청나게 뜨겁게 잘 표현을 하는, 충청도의 민심상. 뜨겁게 그리고 막 눈물까지 흘리는 뭐 이런 어떤 장면들을 보았는데 그게 장동혁 대표님의 지역구인 그 곳에서 이런 일이 있다는 게 좀 이례적이죠.
그만큼 민생이 어렵고 또 우리 지역구에서 배출된 국회의원이 야당의 대표인데 우리를 제대로 잘 보살피지 않아라고 하는 뭐 이런 느낌들을 가지고 있으니 정청래 대표. 여당, 민주당의 대표가 왔는데 정치에 어떤 민생을 의지하고 정치가 왜 안 돌봐줘라고 하소연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이 지점은 분명히 장동혁 대표가 돌아보셔야 될 지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정영진
예를 들면 호남 같은 데서는 요즘 정청래 대표에 대한 뭐 비토 정서 혹은 비호감도가 조금 있는 모양이더라고요.
지역에 따라서. 뭐 공천 때문에 더 그런 것 같긴 한데 그런데 충청은 굉장히 당 대표에 대한 호감도가 높은 그런 상황이군요.
▶박수현
그런데 이 공천에 대한 비호감이라는 것은 이해 당사자의 비호감이지 그 지역 주민의 일반적 비호감하고는 구분을 해야 될 것 같아요.
예를 들어서 공천에 불만이 있는 사람이 정청래 대표나 당 지도부가 갔을 때 뭐 시위를 할 수도 있죠.
그러나 그 주민이 시위하는 건 아니지 않습니까?
▶정영진
이해 관계자들이다?
▶채윤경
질문을 드리는 요지는 김관영 지사에 대한 지지율이 더 높게 나오고 있잖아요.
그리고 이제 다른 진도나 이제 신안이나 이런 순천시장 같은 경우도 무소속 후보나 조국혁신당 후보들이 더 높게 나오는 조사가 나오니까 이건 혹시 그 호남의 정서가 지금 이번 민주당 공천에 좀 불만이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질문을 드리는 거죠.
▶박수현
전혀 다른 문제입니다. 그런 어떤 지지도나 주민의 어떤 의식의 흐름, 인식의 흐름이 그렇게 조사 결과나 설사 결과가 그렇게 된다 하더라도 그것은 공천의 잘못과는 차원이 다른 것입니다.
민주당 지도부는 역대로 지금 뭐 4무 4강 공천을 원래 이야기했잖아요.
그런데 예를 들어서 민주당의 지도부 안에도 다 찬반이 있고 격렬하게 대립도 하고 그러잖아요.
그런데 그렇게 결론을 내릴 수밖에 없는 그런 명확한 사실관계를 가지고 판단을 하거든요.
그걸 가지고 지도부가 무슨 뭐 친청 공천을 했다거나 이런 건 전혀 아닙니다.
다만 그 후보에 대해서 가지고 있는 지역 주민의 인식이 뭐 그런 숫자로 나타날 수 있지만 그러나 그것이 공천의 영향이다, 잘못된 공천의 영향이다 하고는 차원이 달라요.
중앙당은 정확한 원칙에 의해서 그렇게 할 수밖에 없는 결정을 한 것입니다.
그래서 그런 어떤 조금 다른 민심의 흐름, 여론조사의 수치가 공천의 잘못이라거나 정청래 대표에 대한 반감이라거나 이런 것과 명확히 구분이 돼야 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정영진
그래요. 김관영 지사 같은 경우는 저희 이제 전화 인터뷰를 잠깐 할 때는 본인은 당 대표 선거 당시에 이제 박찬대 의원을 지지를 했고 아마 그것이 정청래 당 대표 혹은 지도부로부터 내가 공천 못 받게 된 이유인 것 같다 이런 얘기를 좀 해 주셨는데 그런 건 전혀 사실이 아니라는 말씀이시죠?
▶박수현
아니 그런데 그 문제도 저도 김관영 지사랑 19대 국회의원을 같이 한 짝꿍이고 너무너무 절친이거든요.
너무 절친인데 그렇다면 제가 당의 수석 대변인임에도 불구하고 제가 김관영 지사의 출판기념회를 직접 참석을 했어요.
그 정도로 친한데 이번에 김관영 지사가 사실은 마지막에 공천에서 배제되는 경우는 명확한 사실 팩트가 있는 것이어서
▶정영진
대리비 지급?
▶박수현
그렇습니다.
그걸 가지고 지도부가 다른 결정을 할 도리가 없어요. 이 문제는.
그것은 기계적으로 할 수밖에 없는 것이고 최고위원회 안에서도 그것은 제가 알기로 이견 없이 만장일치로 할 수밖에 없는 것인데 이것을 마치 이제 정청래 대표가 뭐 반청이나 비청을 배제하기 위해서 그런 공천을 했다 라고 그렇게 말씀하시는 것은 전혀 사실에 맞지 않죠.
만약에 김관영 지사가 금액이 설사 적더라도 그런 명확한 금액이 있는 그런 문제를 예를 들어서 모른 척하고 이를 결정을 안 하고 넘어갔다.
오히려 그게 잘못인 것이죠.
▶채윤경
이게 아마 이원택 후보도 비슷한 논란이 있었는데 빠르게 그거는 이제 사실상 당에서는 무혐의라고 보고 이제 공천을 한 것이니까 아마 공정한 심사를 받지 못했다고 생각을 하시는
▶박수현
아니 차원이 다르다니까요. 이원택 후보는 김관영 후보처럼 명확하지가 않았어요.
그래서 그것은 여러 가지 절차를 거치는데 제가 알기로 이원택 후보는 압수수색이 있었지 않습니까?
그 압수수색도 본인이 자청한 것으로 제가 알고 있어요.
그만큼 명확하게 소명이 되고 있는 것이었고요. 김관영 후보님 같은 경우는 그만큼 또 명확하게 소명이고 뭐 할 거 없이 드러난 증거였기 때문에 그것을 같은 선상에 놓고 내 편 봐준 거 아니야? 뭐 이런 거. 그런데 이제 도민들의 전체 평가가 지금 왜 김관영 후보가 무소속으로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초박빙을 이루냐 하는 것은 김관영 지사 4년간의 업무 평가에 대한 평가도 있을 수 있고요.
지금 말씀하신 대로 뭐 그런 맞진 않지만 뭐 그런 거 아니야? 뭐 이런 것 같은데라고 생각하는 의심도 있을 수 있고 여러 가지 요소가 있지만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정확한 사실 관계에 의해서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정영진
아니면 그 조금 지역이 다르고 뭐 좀 작긴 합니다만 종로구청장 같은 경우도 20만 원 받았다는 분이 계시고 실제로 가서 그 뭡니까?
녹취 같은 게 나왔는데 거기에도 아이 넣어 두시라고 뭐 이런 얘기하는 게 나왔잖아요.
▶박수현
그건 그 내용은 제가
▶정영진
아 그건 잘 모르시고. 알겠습니다. 그래서 혹시 이제 그런 것들이 어떤 후보들은 물론 이제 공천이라는 게 늘 잡음 나게 마련입니다만 혹시 이번에 친청 혹은 반청 이런 거에 의해서 결정된 것 아니냐는 의심들 하시는 분들이 좀 계셔서 여쭤봤습니다.
▶박수현
네.
▶정영진
우리 박수현 후보님은 그런 분류에 해당되지 않으시는 거죠? 아니면 친청?
▶박수현
저요? 저는 제가 새로 말을 만들어냈는데요. 과거에도 매번 보면 너는 어디냐. 그럼 저는 이제 문재인 대통령의 대변인이고 수석 비서관이었으니까 친문이라고 합니다.
예. 친문 맞지 그 당시에 친문이 아닌 사람이 누가 있습니까?
지금 이재명 대통령이신데 대통령을 존경하지 않는 당원이 누가 있습니까?
그런데 저보고 친청이다 수석 대변인을 했다고 그러면 그럼 저는 반명입니까?
대통령님 와도 그런 얘기를 재밌게 해요. 대통령님께서도 먼저 그런 얘기를 하시고. 이것은 이제 또 재미있게 여러 가지 시사성 있게 하시기 위해서 하는 분류인데 다 좋습니다.
저는 친문이고 친청이고 친명이고 그렇습니다.
그렇지 않은 사람이 누가 있어요? 그래서 지금은 충남도지사로 출발을 하고 있는 중이기 때문에 저는 친충이다.
▶정영진
부끄러워
▶박수현
아니 왜 부끄러워 하십니까?
이미 그런 얘기를 제가 밝혔고 또 더 부끄러우실 걸요?
저는 친민이다. 그래서 국민의 편이고 민주당 편이다.
아니 실제로 저는 한 번도 어떤 계파 계보를 가져본 적이 없어요.
▶정영진
그럼 이것도 한번 친조국도 많습니까?
▶박수현
친조국이요? 아 저 조국혁신당의 조국 대표? 조국 대표하고 저하고 굉장히 친한 건 맞지만 지금은 당이 다른데 어떻게 친조국을 합니까?
그건 말이 안 되죠.
▶정영진
아 그건 아니에요?
▶박수현
예 그렇습니다.
▶정영진
과거에 이제 친하셨던 건 맞지만
▶박수현
예 그렇습니다. 예
▶정영진
이걸 이제 지금 사실 뭐 당에서 중앙정치 하시는 건 아니니까 여쭤보는 게 썩 적절하지는 않을 수도 있는데 왜 그 평택을 선거에서 조국혁신당과 조국 대표는 이제 거의 뭐 올인 분위기잖아요.
반면에 민주당에서는 김용남 후보 혼자 외로이 싸우는 것 같은 느낌을 받는다는 분들이 많으셔갖고 거기에 혹시 친조국 그러니까 친문으로부터 이어지는 뭐 이런 분들이 많이 당에 계시다 보니까 오히려 김용남 후보 안 돕는 것 아니냐는 의심스러운 눈빛으로 보시는 분들이 많아서 혹시 여쭤봤습니다.
▶박수현
우리 앵커님께서 언제부터 그런 음모론을 이렇게 말씀하시는 거예요?
아마 이렇게 될 것 같아요.
워낙에 지금 현재 지지율이 초박빙으로 막 있기 때문에 이런 경우는 어떤 정치적인 구조의 변화, 구도의 변화를 인위적으로 만들어내기가 굉장히 어려울 겁니다.
결과적으로는 본인이 끝까지 가서 1%라도 이길 거라는 확신을 다 가지고 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이대로 쭉 갈 것 같습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판단할 때는.
그리고 하여튼 저는 김용남 후보가 국민의힘 소속이었다가 사실은 이 내란 사태를 겪으면서 여러 가지 입장 변화를 하면서 민주당으로 오신 분 아닙니까?
이재명 대통령 지지 선언을 했고 그렇기 때문에 저는 조국 대표와 굉장히 개인적 친분이 있고 또 지금 말씀하신 대로 친문의 진영에 함께 있었던 그 당시 민정수석이고 저는 대변인이었잖아요.
그렇다 하더라도 저는 김용남 의원을 강력하게 응원합니다.
당연히 그래야죠. 그것이 친민의 자세입니다.
▶정영진
과도한 공격이 만약 김용남 의원 후보에게 들어오면 거기에 대해서도 역공을 얼마든지 민주당이 해야 된다고 생각하세요?
아니면 아 그래도 제일 여당으로서는 뭐 그렇게는 안 하고 좀 점잖게 가야된다
▶박수현
아니 그런데 그 선거 전략이라는 것은 현장에서 후보가 가장 잘 압니다.
이런 경우에 어떻게 하는 것이 나에게 이득이 되겠다 또는 손해가 덜 되겠다 그렇기 때문에 그것은 김용남 후보가 여러 가지 전략을 잘 상황에 맞게 세워서 당에 요청할 건 요청하고 본인이 대응할 건 대응하고 그렇게 하는 것이죠.
▶정영진
알겠습니다. 충남 선거 얘기해야 되는데 자꾸 다른 지역 얘기해서 죄송해요.
▶박수현
잘 모르는 얘기를 자꾸 물으셔가지고.
▶정영진
알겠습니다. 그 장동혁 아까 그 국민의힘 대표 얘기하다가 조금 넘어왔는데 혹시 정진석 이제 후보가 될 뻔했던 그분은. 그분은 충청에서 꽤 영향력이 아주 큰 분이고 무소속으로 나왔어도 당선됐을 가능성이 매우 높은 사람이에요?
▶박수현
그렇지 않다고 봅니다. 그냥 호사가들이 이야기할 때 무소속으로 나와도 되는 거 아니야? 그것은 22대 지난 총선에서 정당 지지율이 여론조사의 결과를 찾아보면 있는 그런 자료가 있는데요.
무려 26%나 민주당이 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민주당의 후보인 박수현을 국민의힘의 비상대책위원장까지 지낸 5선의 그 거물인 정진석을 꺾고 박수현을 선택한 공주부여청양의 주민들을 모독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정영진
그래요?
▶박수현
그렇기 때문에 저는 무소속으로 나와도 당선이 될 거다.
그건 저는 말이 안 된다고 생각하고요. 그러나 정진석 전 비서실장님의 그런 출마 시도 이게 굉장히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생각해요.
▶채윤경
충남 선거에요?
▶박수현
네 선거. 그래서 잊었던 내란 심판이구나 이게라고 하는 것을 다시 생각나게 했고 12월 3일 내란 비상계엄 전날 12월 2일날 윤석열과 정진석이 공주 전통시장 산성시장에 와서 여러분 저를 믿으시죠라고 했던 그 막 소름 끼치던 그 모욕 같은 것을 다시 소환하게 됐어요.
그래서 이번 선거가 아 내란 심판을 종결해야 되는구나라고 하는 아직도 내란이 진행 중이네라고 하는 것을 많은 사람들이 분노를 다시 일으켰다 이런 생각을 하고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 아산을 지역과 지금 공주부여청양 제 후임이 전부 당에서 공천이 40대로 됐지 않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이 세대 교체의 이런 어떤 공천을 불러왔다.
그래서 정진석 전 비서실장님의 이 출마 시도가 바로 충청권의 이런 민주당 지지자들을 단결하게 만들고 새로운 정치의 변화를 가져온 아주 긍정적 영향
▶채윤경
여기저기 선대위원장이 많네요.
▶박수현
영향을 미쳤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정영진
그래요?
▶채윤경
근데 정진석의 재출마 혹은 정치 재기는 이제 없다 이렇게 보면 돼요?
▶박수현
그렇죠. 그렇게 생각합니다.
▶정영진
여기에 출마하시는 김영빈 후보. 이제 저희가 익숙한 분은 아니라
▶박수현
그럼요. 처음 출마를 하는.
▶정영진
어떤 분입니까?
▶박수현
그러니까 검사 출신입니다.
서울중앙지검의 검사
▶채윤경
검사 왜 이렇게 좋아해
▶박수현
아니 그래서 아니 그게 아니라 들어보세요. 이분이 검사 생활을 여러 군데 했지만 결과적으로는 그런 특수부나 1%에 해당하는 우리가 소위 척결하고자 하는 그런 대상은 아닙니다.
평범하게 밤을 새워서 국민의 민생을 보호하고 억울한 국민의 인권을 보호하기 위한 그런 99% 정말 땀 흘려 일하는 검사님 중에 대표적인 분이고요.
그렇게 하시고요. 그다음에 법무부에 파견 검사를 했는데 그게 이제 문재인 정부 때 박상기 법무부 장관 계셨잖아요.
박상기 법무장관님 임기 말쯤에 파견을 나가서 장관실에 파견을 나가서 그다음에 조국 장관이었잖아요.
조국 장관 청문회 준비부터 쭉 해서 조국, 추미애, 박범계 장관까지 그 장관 정책보좌관실에서 검찰 개혁 등 뭐 사법개혁 이런 업무들을 쭉 해온 그런 제 눈으로 볼 때 정의로운 검사입니다.
▶채윤경
검찰 개혁의 실무를 그동안 담당해왔던 그런 검사예요?
▶박수현
그렇다고 봅니다.
▶정영진
그래요? 법무부에 파견을 와서
▶박수현
그렇습니다. 예
▶정영진
조국 장관부터 쭉 이렇게 도움을 많이 줬던 그런 후보
▶박수현
장관실에 정책보좌관실에 근무를 쭉 한 것이죠.
▶정영진
그래요? 그런 분이 이번에 이제 그러니까 정치로서는 처음 데뷔하시는 거예요?
▶박수현
그렇습니다. 예.
▶채윤경
그때 찾기가 굉장히 힘드셨죠?
▶박수현
제가 이제 전임 도지사로 나가지만 지역 위원장으로서 반드시 후임을 당선시켜야 될 책임이 있는 거잖아요.
그래야 제가 임기 중간에 책임을 다하지 못하고 간 그 잘못을 주민들께 갚는 길이지 않겠어요? 근데 갑자기 정진석 출마설이 나온 거예요.
그런데 막 그때는 제가 도지사 경선 때인데 막 여기저기서 봐라 니가 경선에 나왔으니까 정진석이 나오는 거 아니야 니가 책임져 막 이런 비난도 많이 받았어요.
근데 그때 제 마음은 얼마나 억울했냐면 이렇게 외치고 싶었어요.
정진석의 출마는 상상할 수 없는 일이잖아요. 자 그래 상상할 수 없는 일을 예상하지 못한 내 잘못이냐 아니면 상상하지 못한 일을 감행한 정진석의 잘못이냐 왜 나를 비난하냐 라고 제가 속으로만 항변했죠.
그래서 그런데 저는 만약에 정진석 전 비서실장님이 국민의힘 후보로 공천이 될 경우 경우의 수 1. 그다음에 2, 공천을 못 받고 무소속으로 나올 경우, 아까 무소속으로 나올 당성 내력이 있었으니까. 3, 공주 부여 청양의 복합 선거구이기 때문에 가장 인구가 많은 공주에서 국민의힘이 공천할 경우, 두 번째 인구인 부여에서 공천할 경우. 이런 여러 가지 변수가 있었어요.
승리를 하려면 이 각각의 변수에 대한 필승 맞춤형 조합을 저는 준비를 해놔야 되지 않겠습니까?
거기에 맞는 조합들을 다 제가 준비를 해 놓고
▶채윤경
후보군들을 다 가지고 계셨던 거예요?
▶박수현
다 가지고 준비를 해서 뭐 제가 공천하는 건 아니니까요.
중앙당 전략공천이니까 사무총장에게 제가 그런 이제 의견을 냈고요.
당연히 의견을 물으니까 그리고 그 이후 과정은 저는 전혀 알 수 없고 그래서 이제 했는데 정진석 전 비서실장님이 무소속 출마도 안 하고 백의종군 하겠다라고 선언하면서부터 이제 경우의 수는 좁아진 거죠.
그래서 아까 말씀드린 대로 정진석의 출마 시도가 불러온 이 도저히 이래서는 안 되겠구나 그래서 세대교체형 공천을 하게 되었고 중앙당이 결정한 거죠.
그래서 지금 말씀하신 이제 처음 출마하는 따끈따끈한 김영빈 전 검사가 공천을 받게 되었다 말씀드립니다.
▶정영진
충남 도지사 후보시니까 어쨌든 그래도 핵심 공약은 한두 개는 좀 여쭤보고 싶은데 충남 가장 큰 문제는 뭐고 이거 해결하기 위한 가장 큰 공약은 뭡니까?
넘버 원 공약은 뭐예요?
▶박수현
예 우리 충청남도 대전시 출신이시니까 잘 아실 겁니다.
지난 한 사오십 년 동안 이 충남은 산업적으로 낙후되었고 정치적으로 소외되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밖에서 충청을 가리켜서 핫바지냐 이렇게 묻기도 했고 충남 내부 충청 내부에서도 그려 우리가 핫바지여라고 하는 자조 섞인 그런 시대를 살아왔어요.
▶정영진
핫바지가 어때서
▶박수현
김태흠 지사님이 지난번에 나오셔서 그랬다면서요.
그런데 이러한 그 산업화의 낙후와 정치적 소외를 충청인의 끈질긴 저력으로 극복하고 있는 중이었습니다.
그래서 천안 아산 당진 서산을 중심으로 아주 첨단 산업인 반도체, 디스플레이, 모빌리티, 제철, 석유화학 등의 그런 산업을 통해서 지금 따라잡았단 말이에요.
그런데 이제 그런 것 모든 것들이 어떻게 보면 의미가 없는 AI 시대가 시작이 됐어요.
자 이제 또다시 충청이 그런 소외가 되지 않으려면 이 AI 시대에 얼마나 똑같이 다른 지역보다 늦지 않게 대비를 하느냐 적응하느냐 준비하느냐의 문제잖아요.
그러므로 AI 시대의 개막은 이 지금까지 위기의 시대를 살아왔던 충청의 새로운 기회입니다.
지금 출발을 잘하면 완전히 뒤떨어지지 않고 오히려 앞서 갈 수 있는 기회를 잡을 수 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차기 도지사는 반드시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전부 AI 대전환입니다.
어떻게 할 거냐? 그래서 우선 아까 말씀드린 대로 충남은 아까 말씀드린 대로 북서부 지역에 그런 첨단 산업이 이미 특화 산업으로 자리 잡고 있고요.
서해안에 수산업이 있습니다. 내륙 지역에 농업, 임업, 축산업 등이 있어요.
그리고 공주 부여의 역사 문화가 있고 계룡과 논산 중심의 국방 군사 안보가 있어요.
각각의 산업적 기반이 있는데 위에 있는 특화 산업 여기만 AI로 대전환을 하는 것이 아니라 수산업은 물고기를 잡는 데 어떻게 AI로 할 거야? 진짜 그런 거. 이런 것들을 연구를 해야 될 거 아닙니까?
그래서 충청의 산업적 특성을 기반으로 한 그런 AI 시대의 대비 이것을 AI 산업 혁신이라고 이름을 한번 지읍시다.
자 그러면 AI 시대에 그럼 사람은 어디 갔어요?
산업만 있는 건 아니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이 고령화 시대에 그럼 의료는? 그다음에 이 다문화 가족들이 교육 격차가 많은데 교육은? 그다음에 문화는, 그다음에 돌봄은 어떻게 할 거야라고 하는 4대 분야를 내세우는데 바로 이렇게 사람의 삶에, AI 시대가 산업뿐만이 아니라 사람의 삶에도 선한 영향력을 미쳐서 내 삶이 더 복되고 그렇다라고 하는 그러한 이 인간의 기본권에 기여하는 AI 시대도 절대 놓치면 안 돼요.
그것을 저는 이것을 AI 기본 사회라고 이름을 붙이고 있는데 충남은 AI 산업 혁신과 AI 기본 사회 두 가지를 다 잘 챙기는 그러한 AI 전환 모델을 만들겠다 이게 박수현의 비전이고 그래서 저는 충남만이 그것을 다 고려하고 있기 때문에 저는 AI 수도 충남을 저는 주창하고 있습니다.
▶정영진
AI 혁신을 주도하는 충남 그다음에 AI로 인한 많은 산업적 이익 혹은 경제적 이익이 발생했을 때 그걸 도민들과 골고루 나누는 그런 기본 사회 맞습니까?
▶박수현
이익을 나누는 측면이 아니고요. 당연히 그것도 그렇지만 처음부터 기획부터 설계 단계부터 사람을 중심으로 한 의료, 교육, 복지, 문화 등의 이것을 어떻게 바꿔줄 거야 라고 하는 것을 행정이 당연히 기본 처음부터 기획 설계를 해야 된다는 뜻이고요.
지금 질문하신 뜻은 청와대 우리 김용범 실장님께서 말씀하신 글
▶정영진
그거랑 맥락이 같은 건가 싶어서
▶박수현
아니 당연히 맥락이 같아요. 그래서 AI 산업 혁신에서 나온 이득을 가지고 그것을 그냥 무상으로 막 나눠주는 이렇게 언론이 자꾸 분석을 하는데 그게 아니고 제가 말씀드린 대로 AI 시대지만 산업 혁신은 글로벌 경쟁력을 갖기 위해서 당연히 혁신해야 되는 것 아닙니까?
그런데 국가는 또 행정은 그 속에서 산업만이 아니라 사람의 기본적인 삶, 기본권을 갖추는 AI 시대에서 절대 소외되지 않는 이러한 그런 부분도 함께 챙겨야 된다 이런 뜻으로 말씀을 드리는 것이고 김용범 실장도 그런 뜻으로 말씀을 하신 것이죠.
▶정영진
네. 그러니까 이제 당위로 가면 사실 할 게 뭐 더 말할 게 없죠.
왜냐하면 모두가 다 같이 잘 살자고 말을 하는 거라면 그러지 말자고 얘기할 수는 없잖아요.
그래서 이제 어떻게 할 거냐인데 AI로 잘 한번 해보겠다는 말씀이신 거죠?
▶박수현
이렇게 보면 됩니다. 우리가 산업화 시대 얘기를 했어요.
근데 시골에 가면 전기, 수도, 가스 이런 것들이 안 들어오던 지역들이 많이 있잖아요.
그런데 대한민국이 발전하면서 결과적으로는 그런 공공 인프라가 한 사람 한 사람에게까지 그리고 골목골목 산골짝 산골짝까지 안 들어가는 데 없어요.
그런 것들이 공공 인프라가 모두에게 미치는 그러한 시대를 우리는 이미 이제 만들었잖아요.
그런데 AI 격차는 이게 산업 분야에만 그리고 젊은 사람에게만 도시 분야만 될 가능성이 AI의 양극화가 굉장히 걱정이 되는 사회를 우리가 살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가 전기, 가스, 수도 등을 그렇게 우리가 모든 사람에게 공공 인프라로 보급했듯이 AI도 모든 사람에게 모든 삶에 영향을 미쳐야 된다는 것이고 산업에만 특히 산업 중에서도 제가 김부겸 시장님에게 말씀드리는 게 대구는 AI 무슨 로봇 뭐 이런 걸 하겠다 뭐 이렇게 하잖아요.
잘하는 일이에요.
그렇게 해서 그 특정 분야가 세계적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건 매우 중요한데 그러면서도 잊지 않아야 되는 게 기본적으로 대구에도 농업이 있을 것이고 뭐 소상공인들이 있을 거 아닙니까?
그런 부분들은 어떻게 할 거야. 노인들은 어떻게 할 거야라고 하는 이러한 분야도 당연히 신경 쓰시겠지만 그걸 균형을 잘 맞춰 가자 충청남도는 그 균형을 잊지 않겠다 이런 뜻입니다.
▶채윤경
격차가 없이 소외되는 사람 없게
▶박수현
그렇습니다.
▶채윤경
이용 과정에서 그렇게 이야기하시는 거죠? 산업에 유치하겠다는 취지는
▶박수현
그거하고는 다른 이야기죠.
▶정영진
알겠습니다.
▶박수현
진짜 잘 이해가 되신 것 같지가 않은데 제 말씀.
▶정영진
안 됐어요.
▶박수현
그렇죠?
▶채윤경
따로 만나셔야 될 것 같아요.
▶정영진
이거는 한번 제가 여쭤보도록 하겠습니다. 어려운데요.
자 여튼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지사 후보 박수현 후보님과 이야기 나눴고요.
혹시 못 다 하신 말씀 있을까요?
▶박수현
갑자기 당황스러운데요. 그렇게 팍 끝내려고 하니까
▶정영진
이제 시간 많이 됐잖아요.
▶박수현
아 그렇습니까? 예 그러면 이제 마지막으로 한 말씀 하시라는 뜻으로 알고 말씀을 드리면 굉장히 두려운 마음입니다.
그냥 드리는 말씀이 아니라 실제로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AI 시대라고 하는 새로운 인류 문명사적인 대전환 앞에 이 충청남도의 삶을 지역의 미래 비전을 어떻게 AI와 연관할 거냐라고 하는 첫 문을 열어야 되는 도지사입니다.
그러나 이것을 잘 알 수 있는 사람이 없잖아요. 저도 지금 아는 것처럼 이야기를 하지만 그런 방향만 설정하고 있는 것이지 그것을 어떻게 할지는 지금부터 이제 해야 되지 않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두려운 마음이라는 것이 실제로 맞는 것이고요.
그것은 산업화 시대에 낙후, 소외되어 있던 충청도, 충남을 어떻게 다른 지역에 뒤처지지 않는 새로운 기회의 출발의 기회로 만들 거냐라고 하는 책임이 있기 때문에 두려운 것입니다.
그러나 이재명 정부의 5극 3특과 행정 통합까지 포함하는 지방 성장 정책을 설계했던 국가 균형 성장 특별위원장을 했던 사람으로서 이것을 잘 한번 충남에 접목해서 도지사가 긴 큰 망원경을 가지고 보겠습니다.
도민 여러분께서는 도지사와 도정을 현미경을 가지고 자세히 봐주시기 바랍니다.
▶정영진
지금 지지율의 가장 큰 포션 가장 공헌이 많이 된 거는 대통령이에요?
당이에요? 박수현이에요?
▶박수현
대통령이시죠.
▶정영진
그렇습니까? 2등은?
▶박수현
2등은 당이죠.
▶정영진
그리고 3등이 박수현?
▶박수현
예 그렇습니다.
▶정영진
알겠습니다.
자 오늘은 이 정도로 마무리하고 다음 기회에 또 모시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에는 좀 더 구체적인 AI 관련된
▶채윤경
다음에는 높은 사람 돼서 오실 것 같으니까 쉽지 않을 것 같아요.
▶박수현
정말이요?
▶채윤경
이제 인사하고 보내드려야
▶정영진
그럼 뭐 행복하세요.
▶박수현
지금 말씀은 다음에는 제가 당선이 될지 모르니까 안 나올 거다?
절대 그런 일 없습니다.
▶정영진
그렇습니까? 우리가 관광버스를 타도록 하죠. 그럼 저 오셔서
▶박수현
아 큰절하고
▶정영진
절하실 테니까
▶정영진
오늘 고맙습니다.
▶박수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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