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남시가 주최하고, 성남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이하 센터)가 주관하는 중독예방콘텐츠 제작 공모전에 ‘게임중독’이 포함되어 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
이번 공모전은 AI를 활용한 중독예방콘텐츠를 모집하는 공모전이다. 공모 주제 중 ‘4대 중독 예방’이 포함되어 있으며, 이 항목에 알코올, 약물, 도박과 함께 ‘인터넷게임’이 포함됐다. 이에 관련해 센터 측에서는 “보건복지부에서 정해준대로 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센터 1차 답변 보건복지부가 정해줬는데요
현재 보건복지부에서는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운영 지원 및 관리를 담당하고 있다. 다만 보건복지부에서 4대 영역으로 관리하는 부분은 알코올, 마약, 도박과 함께 ‘인터넷∙스마트폰 중독’이며, 게임을 직접적으로 지칭하고 있지는 않다.
보건복지부 : 지랄ㄴㄴ
아울러 보건복지부 측은 공모 주제는 센터 측에서 결정하는 것이라 밝혔기에, 다시 센터에 인터넷 ’게임’을 4대 중독에 넣은 이유에 대해 물었다. 이에 센터 측에서는 “WHO에 인터넷게임중독이 질병으로 명시되어 있다”라고 답변했다.
센터 2차답변 WHO가 그랬음
그저 게임이 싫은 성남시중독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