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관령 양떼목장", 300마리 양들과 걷는 인생샷 명소 총정리

햇살이 부드럽게 내려앉는 초원,한가롭게 풀을 뜯는 양들 사이로 걷는 상상을 해본 적 있나요?푸른 하늘 아래, 초록 융단을 밟으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 바로 강원도 대관령 양떼목장입니다.

지금, 300마리 양들과 함께 특별한 인생샷을 남기고 싶은 여행자라면 이곳을 주목하세요.

대관령 양떼목장 (출처 : 한국관광공사)

대관령 양떼목장, 자연 속에서 양들과 함께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에 자리한 대관령 양떼목장은 해발 850m 고지에 위치해, 사계절 내내 그림 같은 풍경을 자랑합니다.목장 안에는 약 300마리의 양이 자유롭게 풀을 뜯으며 살아가고 있고, 방문객은 양떼를 가까이서 관찰하고 직접 건초를 먹이는 체험도 할 수 있어요.

가장 인기 있는 포인트는 바로 트래킹 코스.부드러운 구릉을 따라 조성된 약 1.2km 길이의 산책로를 걷다 보면,바람결에 흩날리는 들꽃 향기, 양떼들이 만들어내는 평화로운 풍경,그리고 멀리 펼쳐진 설악산 능선까지 한눈에 담을 수 있습니다.

대관령 양떼목장 (출처 : 한국관광공사)

인생샷을 남기기 좋은 포인트
대관령 양떼목장은 곳곳이 포토존이지만, 특히 추천하는 스팟은 다음과 같아요.

- 언덕 위 초원:
초록빛 물결 위로 양떼들이 흩어져 있는 모습을 배경 삼아 찍으면, 해외 초원 부럽지 않은 감성 사진이 완성됩니다.
- 나무 울타리 옆:
고즈넉하게 이어진 나무 울타리 옆을 따라 걷는 장면은, 드라마 속 한 장면처럼 낭만적이에요.
- 전망대:
목장 전체를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에 오르면, 푸른 초원과 양떼들이 한눈에 내려다보여 장관을 이룹니다.

특히 해 질 무렵, 노을빛에 물든 풍경은 누구나 감탄하게 되는 순간이에요.

대관령 양떼목장 (출처 : 한국관광공사)

대관령 양떼목장 이용정보
- 운영시간: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입장 마감 오후 4시 30분)
- 입장료: 성인 9,000원 / 어린이(36개월~초등학생) 7,000원
- 주차: 목장 입구에 넉넉한 무료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입장 시 제공되는 건초 바구니를 들고 양들에게 먹이를 주는 체험은 이곳만의 특별한 재미입니다.단, 비 오는 날이나 눈 오는 날에는 일부 구간이 통제될 수 있으니 방문 전 공식 홈페이지를 참고하는 것이 좋아요.

대관령 양떼목장 (출처 : 한국관광공사)

계절별 매력 포인트
- 봄(4~5월): 들꽃이 흐드러지게 피어나고, 양들도 가장 활기찬 계절입니다.
- 여름(6~8월): 초록 융단 같은 목장이 펼쳐져 있어 피크닉하기에 좋아요.
- 가을(9~10월): 붉게 물든 단풍과 어우러진 초원 풍경이 압도적입니다.
- 겨울(12~2월): 새하얀 눈밭 위를 걷는 특별한 설원 트래킹을 경험할 수 있어요.

특히 5월은 푸른 초원과 따뜻한 햇살이 조화를 이루며, 걷기만 해도 힐링되는 최고의 시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