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kg 감량 성공' 여현수, 셋째 임신까지 겹경사.."태명은 똘똘이"
다이어트에 성공한 바 있는 배우 출신 재무 설계사 여현수(사진)가 아내의 임신 소식을 알렸다.
여현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임밍아웃. 셋째”라며 “셋째가 우리에게 왔다. 딸딸이 아빠라 딸이든 아들이든 다 좋아. 건강히만 나오길. 살짝 아들이길 바라는”이라는 마음을 전했다.

이어 “6년 만에 간 산부인과. 기술이 더 좋아짐. 돈 더 내야 볼 수 있던 3D가 기본이라니. 제주 산부인과는 정보가 없었는데 감사. 태명은 똘똘이”라고 밝혔다.
앞서 여현수는 16kg을 감량하며 배우 시절의 미모를 되찾은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그는 감량 사실을 알리며 “다이어트 전에 했던 건강검진에서는 죽고 싶냐는 얘기까지 들었는데 16kg 감량 후에는 걱정했던 간수치도 중성지방 수치도 다 정상으로 내려왔다는 얘길 들으니 너무 행복하다”며 “체중 감량 후 체력이 좋아져 아이들과 함께 하는 시간도 늘었다”고 언급해 눈길을 끈 바 있다.

여현수, 16kg 감량 성공,비결은 금주
배우 여현수가 16kg 다이어트 성공 소식과 함께 배우 복귀를 선언했다.
여현수는 최근 개인 SNS를 통해 “이정도면 배우해도 되겠는데? 병원에서 죽고 싶냐는 얘기 들은 게 엊그제 같은데 16kg 빼고 나니 진짜 인생이 바뀌네요. 20년 전 미소년까진 아니라도 40세에 이정도면 꽃중년은 되지 않을까요?"라며 '다이어트성공' '16kg감량', '배우복귀선언', '감독님들봐주세요'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여 게시했다.
그는 인터뷰를 통해 “91kg까지 살이 찌면서 솔직히 배우로서의 삶은 포기했었다. 살이 쪘다고 배우를 못하는 것은 아니지만 내가 연기를 할 때 연기 하는 내 모습이 아닌 살이 찌고 달라진 모습 때문에 시청자분들이 몰입을 못하실 것 같았다”며 “그런데 다이어트 전문 기업의 도움을 받아 16kg을 감량하고 주변에서도 예전 모습이 보인다는 얘기를 들으니 자신감이 생겼다. 그동안 다른 일을 하면서 겪었던 수많은 경험을 바탕으로 더욱 폭 넓은 연기를 하고 싶다는 욕심이 생겼다”고 체중 감량 후 배우 복귀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현재 카페 사업을 하고 있는 여현수는 “카페에 봉만대 감독님이 놀러 오셨던 적이 있는데 살 빠진 내 모습을 보고 ‘네 복귀작은 내가 할 거다’라는 말씀을 해 주셨다. 카페에 오시는 손님들도 ‘왜 요즘 연기 안하세요?’ 라고 물어보시는데 예전에는 할 말이 없었다. 그런데 요즘은 ‘저 복귀 준비하고 있어요. 조금만 기다리세요’라고 답한다”며 16kg 다이어트 성공 후 달라진 일상을 전했다.
20대에는 배우의 인생을 살고 30대에는 재무설계사로 변신해 제 2의 인생을 경험한 여현수는 "40대에 들어선 나이에 다이어트에 성공 후 배우와 사업가로서 제 3의 인생을 새롭게 시작하고 싶다"고 전하며 “체중 감량을 하고 이렇게 인생이 바뀌게 될 줄 몰랐다. 나와 같은 40대의 나이에 있는 분들도 내 모습을 보고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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