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저스 '주전' 승격한 로하스, WBC 베네수엘라 대표팀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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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겔 로하스(34‧LA 다저스)가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베네수엘라 대표 출전을 포기했다.
메이저리그(MLB)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3일(이하 한국시간) "로하스는 베네수엘라 WBC 대표팀 합류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개빈 럭스(25‧다저스)의 큰 부상으로, 계획을 바꿔 WBC 최종 불참을 한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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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김영건 기자] 미겔 로하스(34‧LA 다저스)가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베네수엘라 대표 출전을 포기했다.
메이저리그(MLB)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3일(이하 한국시간) "로하스는 베네수엘라 WBC 대표팀 합류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개빈 럭스(25‧다저스)의 큰 부상으로, 계획을 바꿔 WBC 최종 불참을 한다"고 보도했다.

로하스는 "쉽지 않은 결정이었다. 베네수엘라를 대표해 WBC에 나설 수 없어 슬프다"며 "다저스 구단과 상의 끝에 불참을 선택했다"고 말했다.
다저스는 지난 시즌 FA로 주전 유격수 트레이 터너(29‧필라델피아 필리스)를 떠나보냈다. 빈자리는 '내야 유망주' 럭스가 맡을 예정이었다. 럭스는 지난 시즌 타율 2할7푼6리 6홈런 42타점을 기록하며 가능성을 보였다.
하지만 럭스는 지난달 27일 파드리스와의 시범 경기에서 오른쪽 무릎 전방 십자인대와 외측 인대 파열이라는 큰 부상을 입으며 시즌 아웃됐다. 럭스의 부상으로 갑작스럽게 로하스가 주전 유격수 자리로 올라섰다.
다저스는 앞서 럭스의 백업 유격수로 '유틸리티 내야수' 로하스를 낙점하고, 지난 1월 마이애미 말린스로부터 영입한 바 있다. 로하스는 지난 시즌 김하성(27‧샌디에이고 파드리스)과 함께 내셔널리그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최종 후보로 선정될 만큼 뛰어난 수비 실력을 지닌 내야수다.
럭스의 부상으로 졸지에 백업에서 주전으로 승격한 로하스는 다저스 내야를 책임져야 한다는 중책을 떠안으며 결국 WBC 불참을 선언했다.

베네수엘라 대표팀은 내야 유틸리티 자원인 로하스를 잃으면서 2루수 호세 알투베(32‧휴스턴 애스트로스)와 유격수 안드레스 히메네스(24‧클리블랜드 가디언스)의 활약에 기댈 수 밖에 없는 처지다.
한편 베네수엘라 대표팀은 9일 도미니카 공화국과의 경기를 시작으로 WBC 여정에 돌입한다.
스포츠한국 김영건 기자 dudrjs70@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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