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네시스가 최근 X 그란 콘셉트를 통해 미래 디자인 방향을 공개했다. 오늘은 그 디자인 요소를 가져와 차기 제네시스 G70을 렌더링해 봤다. 강렬한 오렌지 컬러의 이 스포츠 세단은 브랜드의 정체성을 유지하면서도 마그마의 향기를 풍겨 고성능을 강조한다. 제네시스 특유의 두 줄 DRL과 크레스트 라디에이터 그릴은 여전히 전면부 중심을 잡고 있으며, 양옆으로 날카롭게 뻗은 수평형 LED 라인은 차체 전체의 와이드한 비율을 강조한다.
후면부 역시 존재감을 드러낸다. 트렁크 라인을 따라 수평으로 이어진 테일램프는 제네시스 디자인의 시그니처인 두 줄 램프 형식을 그대로 따르면서, 4개의 원형 듀얼 배기구로 고성능 모델임을 확실히 각인시킨다. 후드부터 루프, 테일로 이어지는 라인은 낮고 길게 깔리며 전통적인 스포츠 세단 비율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듯하다.

3,500cc급 람다 트윈터보
차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 조합
제네시스가 선보일 것으로 기대되는 이 차의 파워트레인을 상상하면, 제네시스에도 차세대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이 적용 될 것이라고 밝혀졌기 때문에 3,500cc급 람다 트윈 터보 엔진과 하이브리드 시스템의 조합이 유력하게 점쳐지고 있다. 이 조합은 전기모터가 변속기와 결합된 방식으로, 효율은 물론 폭발적인 성능까지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다.
출력은 500마력 대에 이를 것으로 보이며, 최대토크 역시 70kgf·m에 육박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해당 수치는 기존 3,500cc급 파워트레인 대비 약 110마력 이상 향상된 수치로, 스포츠 주행 성능뿐 아니라 고속 크루징에서도 강력한 존재감을 발휘할 수 있는 설정이다. 제네시스의 마그마는 프리미엄 브랜드의 고성능 디비전이기에 운전의 순수 즐거움을 추구하는 N과는 또 다른 방향일 것으로 추측했다.

전반적인 프로포션, 날렵하다
실내 공간 위해 차체 크기 키운 설정
측면부는 긴 보닛과 짧은 리어 오버행, 루프라인이 매끄럽게 떨어지는 패스트백 스타일로 구성될 것으로 내다봤다. 도어 하단에는 날을 세운 캐릭터 라인이 적용되었고, 21인치 휠과 얇은 타이어 조합이 퍼포먼스 감성을 배가시킨다. 후면은 4개의 배기 팁과 함께 굵은 디퓨저가 자리하며, 고속 주행 시 공력 성능을 뒷받침할 것으로 기대된다. 보기만 해도 '나 고성능이요'하고 말하는 것과 같은 이미지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아울러 기존 G70에서 지적되던 리어 레그룸은 후속 모델에서 개선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차체의 크기를 조금 더 키웠다는 설정이다. 실제 현행 제네시스 G70의 2열은 때에 따라 여성조차 앉기 힘든 상황이라, 이 정도면 세단이 아니라 쿠페로 기획되었던 차가 아닌지 의심스럽다는 반응이 있을 정도다. 그러므로 세단의 장점을 살릴 수 있도록 더 큰 차체를 사용하도록 했다.

전반적인 프로포션, 날렵하다
실내 공간 위해 차체 크기 키운 설정
측면부는 긴 보닛과 짧은 리어 오버행, 루프라인이 매끄럽게 떨어지는 패스트백 스타일로 구성될 것으로 내다봤다. 도어 하단에는 날을 세운 캐릭터 라인이 적용되었고, 21인치 휠과 얇은 타이어 조합이 퍼포먼스 감성을 배가시킨다. 후면은 4개의 배기 팁과 함께 굵은 디퓨저가 자리하며, 고속 주행 시 공력 성능을 뒷받침할 것으로 기대된다. 보기만 해도 '나 고성능이요'하고 말하는 것과 같은 이미지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아울러 기존 G70에서 지적되던 리어 레그룸은 후속 모델에서 개선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차체의 크기를 조금 더 키웠다는 설정이다. 실제 현행 제네시스 G70의 2열은 때에 따라 여성조차 앉기 힘든 상황이라, 이 정도면 세단이 아니라 쿠페로 기획되었a던 차가 아닌지 의심스럽다는 반응이 있을 정도다. 그러므로 세단의 장점을 살릴 수 있도록 더 큰 차체를 사용하도록 했다.

럭셔리에 주로 집중한 과거
영역을 확장해 나갈 미래
제네시스는 그동안 스포티보다는 럭셔리한 이미지에 집중해 왔지만, 이 스포츠 세단은 고성능이라는 또 다른 정체성을 더하려는 신호탄이 될 수 있도록 만들어봤다. 특히 BMW M, 메르세데스-AMG 등 전통적인 프리미엄 퍼포먼스 브랜드들과의 경쟁에서 실질적인 전력 확보가 중요한 시점이기 때문에 조금 더 과격하게 만든 것도 없지 않아 있다. 하지만 현대차그룹이라면 충분히 현실에서 구현할 수 있으리라고 본다.
최근 현대차그룹이 발표한 신형 하이브리드 시스템과 함께, 고출력 + 저배출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전략이 현대차 팰리세이드와 차세대 기아 셀토스에 장착되는데, 제네시스 이상급의 차종에도 적용된다고 해 업계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앞으로 현대차가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를 전개하며 그들이 가진 디자인과 기술, 브랜드 정체성이라는 세 축을 어떻게 조화시킬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