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호 태풍 ‘개미’ 북상…진로 유동적
채승민 2024. 7. 21. 21:54
[KBS 제주]휴일인 오늘 제주는 폭염특보가 이어지는 가운데 제주시의 낮 최고기온이 35.1도까지 오르며 무더운 날씨를 보였습니다.
내일과 모레도 가끔 구름 많은 가운데 무덥겠고, 밤에는 열대야 현상이 나타나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합니다.
제3호 태풍 개미는 필리핀 마닐라 동북동쪽 약 490km 해상에서 시속 7~8km 속도로 천천히 북서진하고 있습니다.
이 태풍은 25일에는 타이베이 북쪽 170km 해상에, 26일에는 상하이 남서쪽 300km 부근 육상까지 진출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진로는 유동적입니다.
채승민 기자 (smcha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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