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정보수장, 아시아 순방··· 한국은 건너 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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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정보기관을 지휘하는 국가정보국(DNI) 국장이 아시아와 유럽 국가를 순방하면서 한국은 건너 뛴 것으로 나타났다.
DNI 국장은 미 중앙정보국(CIA)과 연방수사국(FBI) 등 17개 정보기관을 지휘하는 자리로, 개버드 국장이 일본을 찾았음에도 한국이 방문국 목록에서 빠진 것을 두고 한국은 건너 뛴 것이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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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정보기관을 지휘하는 국가정보국(DNI) 국장이 아시아와 유럽 국가를 순방하면서 한국은 건너 뛴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일본 NHK에 따르면 미 국가정보국장실은 털시 개버드 DNI 국장이 최근 일본과 태국, 인도, 프랑스를 방문했다고 22일(현지 시간) 밝혔다. NHK는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미국 고위 각료가 일본을 방문한 것은 개버드 국장이 처음이라고 설명했다. 개버드 국장은 일본에서 양국 협력 강화를 위해 고위 정보 당국자와 외교관을 만났다.
DNI 국장은 미 중앙정보국(CIA)과 연방수사국(FBI) 등 17개 정보기관을 지휘하는 자리로, 개버드 국장이 일본을 찾았음에도 한국이 방문국 목록에서 빠진 것을 두고 한국은 건너 뛴 것이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
이번주 인도-태평양 지역에 대한 첫 순방에 나서는 피트 헤그세스 미 국방장관의 방문국 목록에도 한국은 제외됐다. 미국 국방부는 이달 21일 그가 하와이 및 괌의 미군 기지를 시찰한 후 일본과 필리핀을 잇따라 방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미국의 고위 당국자들이 연이어 한국을 ‘패싱’하는 것이 최근 한국의 정치 상황에 따른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
조양준 기자 mryesandno@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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