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희선 16세 딸 공개, 우월한 D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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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7년생 김희선은 1990~2000년대
한국을 대표하는 미녀 배우로
방송 업계 종사자들이 뽑은
실물이 가장 예쁜 연예인 1위로
꼽히곤 했는데요.


김희선은 2007년
세 살 연상의 사업가
박주영씨와 워커힐호텔
애스톤하우스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어요.


2009년 첫째 딸 박연아 양을
득녀한 김희선이었으며
언론을 통해 딸의 사진을
공개한적도있었죠.


그리고 오늘 김희선은
SNS를 통해 LA에서 16살이 된
딸 박연아 양과 함께 보내는
근황을 업로드했는데요.

박연아양은 밀리터리풍의
카모플라주 패턴의 후드와
화이트 조거 팬츠를 믹스해
스트릿 감성의 힙한 캐주얼
룩을 연출한 모습!

168cm의 김희선과
동등한 눈높이로
폭풍성장했네요. ㅎㅎㅎ
중3인데 더 자랄듯!!


다음으로 김희선은
블루 컬러의 무스탕과
베이지 볼캡
그리고 블랙 와이드 팬츠를
조합해 캐주얼하면서도
트렌디한 룩을 완성했는데요.

인조 퍼가 트리밍된 무스탕은
퍼 디테일이 포인트가 되며
캐주얼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을 줬고요.

블랙 팬츠의 여유로운 핏과
롱한 기장감이 다리 실루엣을
더욱 길어 보이게 하면서
룩을 더욱 깔끔하게 만들어줬어요.

선글라스와 볼캡으로
꾸안꾸 느낌도 강조해준 모습!


아기 때 이후로
공개된 적 없는
박연아양인데
훌쩍 커버린 모습을 보니
세월 정말 빠르구나
실감되네요!


한편, 올해로 47세를 맞은 김희선은
세월을 잊은 미모를 자랑하며
놀라움을 선사하고있는데요.

박시한 화이트 셔츠, 레드 가디건,
블랙 스타킹을 매치해
도발적이고 파격적인 룩을 만들었네요.


뉴트럴한 파스텔 핑크 컬러의
롱 드레스를 착용한 김희선!

페미닌한 실루엣을 강조하면서도
김희선의 고급스러움을 보여주는
우아한 드레스 스타일링이네요.



토마토 시절부터 애정하던
배우였는데 그 시절 그대로임! ㅎㅎㅎ



변함없는 스타일과 미모를
자랑하는 김희선!
딸과 함께한 일상을 공개해
반가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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