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반 제보] 박살난 전기차 충전기...알고보니 술 취한 입주민이 '퍽'
정희윤 기자 2023. 12. 21. 07:31

한 남성이 비틀거리며 주차된 차에 다가옵니다. 차에 꽂혀있던 충전기를 보고 돌아오더니 갑자기 발로 찹니다. 차에서 경보음이 울리자 도망을 가는데요. 잠시 후 다시 돌아온 이 남성은 충전기를 뽑아서 들더니 바닥에 던집니다. 그리고는 외투로 얼굴을 가리는 시늉을 하며 지나갑니다.
지난 19일 새벽, 경기도 시흥의 한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제보자이자 차량 주인은 “휴대전화로 차량 충전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데, 알림이 울려 차를 살펴보기 위해 주차장으로 갔더니 충전기가 훼손된 채 바닥에 떨어져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남성은 같은 아파트 입주민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제보자는 이 남성을 경찰에 신고했으며 관리사무소와 협의해 해당 남성을 찾는 게시물을 부착할 예정입니다.
지난 19일 새벽, 경기도 시흥의 한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제보자이자 차량 주인은 “휴대전화로 차량 충전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데, 알림이 울려 차를 살펴보기 위해 주차장으로 갔더니 충전기가 훼손된 채 바닥에 떨어져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남성은 같은 아파트 입주민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제보자는 이 남성을 경찰에 신고했으며 관리사무소와 협의해 해당 남성을 찾는 게시물을 부착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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