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 널리 퍼질 볼따구, '트릭컬' 10월 9일 글로벌 출시

에피드게임즈의 수집형 RPG, '트릭컬 리바이브'가 오는 10월 9일 글로벌로 출시된다.

'트릭컬'의 글로벌 퍼블리싱을 맡은 빌리빌리는 오늘(12일), 트릭컬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출시일 트레일러를 공개했다. '트릭컬 리바이브'는 '볼따구'로 대변되는 특유의 귀여운 아트풍과 밈을 절묘하게 캐치하는 센스로 주목받은 수집형 RPG다. 2주마다 풀더빙으로 제공되는 스토리, 귀엽고 엉뚱한 매력의 캐릭터로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대표가 자진해서 온갖 아이디어에 몸을 던지는 특유의 마케팅으로 공감을 샀으며, 위험한 초대를 테마로 한 1주년 이벤트로 각종 커뮤니티에 폭발적인 호응을 얻어 2024년 한국 모바일 게임 매출 성장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이후 빌리빌리와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한 '트릭컬'은 지난 5월 글로벌 사전예약을 개시하면서 본격적으로 글로벌 진출 준비에 나섰다. 6월에는 CBT를 통해 글로벌 유저들의 피드백을 수집하는 한편, 7월부터는 빌리빌리 월드, ACG 홍콩, 2025 여름 코믹마켓 등 오프라인 이벤트에 참가해 유저들과 현장에서 직접 만나는 시간을 가졌다. 그리고 TGS 2025에도 참가를 확정, 출시에 앞서 유저들과 막바지 소통에 나선다.

한편, '트릭컬'은 오는 9월 27일로 국내 서비스 2주년을 맞이한다. 이를 기념해 9월 12일부터 2주년 사전예약을 개시하는 한편, 가을운동회 테마로 진행될 2주년 이벤트에 대한 정보를 순차적으로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트릭컬'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유튜브 채널 및 공식 라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