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6일, 스즈키 자동차는 핸들 조작시에 이상음이 발생하거나, 조작이 불가능하게 될 우려가 있다고 하면서, '소리오' 등 5종류의 자동차 총 4만 3821대(2022년 6월~2023년 1월 생산)의 리콜을 국토교통성에 신고했다.
국토교통성의 발표에 따르면, 접속부의 결속 부족이 원인이며, 불량신고가 37건있었다고 한다.
또한, 미쓰비시 자동차는 운전자가 운전대를 잡고 있는지를 탐지할 수 없게 될 우려가 있다면서, '아웃랜더 PHEV' 총 3만 769대(2021년12월~2023년 10월 생산)의 리콜을 하겠다고 신고했다.
터치 센서의 일부가 제조시에 파소된 경우가 있었으며, 불량신고는 290건이 있었다.
출처 : https://news.yahoo.co.jp/articles/3709ca55c8fbda0f51405dc303f97c5819725b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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