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더본코리아 매출 증가와 전망 짚어보고
2. 하루 만에 급등한 네이버 주가,
3. 1만 원 이하 수수료 면제하는 배민,
4. 해병대 개 비비탄 난사 논란까지 알아봐요.


‘빽다방 500원’에 더본코리아 매출 10배 증가, 백종원 제국은 다시 살아날 수 있을까?
빽다방·홍콩반점 등 더본코리아 산하 브랜드들이 본사 부담 할인 행사로 매출이 10배 늘어나며 더본코리아가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는지 관심이 쏠려요.
빽다방·홍콩반점 등 가맹점들의 매출이 다시 살아나고 있어요
더본코리아는 지난달 13일부터 빽다방·홍콩반점·연돈볼카츠 등 산하 브랜드 가맹점을 중심으로 할인전을 펼치고 있어요. 할인전에 투입된 본사 비용은 300억 규모고요. 가맹점은 할인전을 통해 음식을 싸게 팔고, 본사가 그 비용을 보전해 주는 방식인데요. 이 할인전이 예상 밖의 높은 성과를 냈어요. 더본코리아에 따르면 행사 대상 브랜드 가맹점의 지난달 방문 고객 수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5% 이상 늘었다고. 특히 ‘라떼 1000원’, ‘아메리카노 500원’이라는 파격적인 할인이 진행된 빽다방의 방문 고객 수는 행사 당일 150% 이상 늘었다고 해요.
할인전에 매출은 늘었지만 여론은 아직 싸늘해요
하지만 더본코리아 할인 행사는 아직 백종원 대표에 대한 부정적인 여론을 뒤집기는 쉽지 않아 보여요. 백 대표의 논란을 다시 정리해 보면:
'빽햄 선물 세트’ 과장 광고 논란:
지난 2월 ‘빽햄 선물 세트’에 과장 광고를 했다는 논란이 나왔어요: “가격 높게 정해놓고 대폭 할인한다고 거짓말했어!” 돼지고기 함량도 경쟁 제품보다 떨어진다는 지적도 있었고요.
농지법 법률 위반 논란:
이어 지난 3월엔 국산 원료만을 사용해야 하는 농업진흥구역 내 공장에서 중국산 원료를 사용해 된장을 만든 사실이 알려져 “원산지표기법·농지법 위반이야!” 비판이 쏟아졌어요.
식품위생법·액화석유가스법 위반 논란:
2023년 백 대표가 한 행사의 고기 조리 과정에서 농약 분무기로 소스를 뿌린 사실이 밝혀지고, 과거 유튜브 영상에서 그가 실내 주방에 고압가스통을 두고 요리하는 장면이 나오자 논란은 더욱 커졌어요. 이에 더본코리아는 과태료 100만 원 처분을 받기도 했다고. 이에 결국 백 대표는 방송 활동을 모두 중단하며 더본코리아 할인전 카드를 꺼내게 된 것.
다만 여론은 아직 싸늘해 보여요. 할인전을 통해 매장에 방문한 소비자들 중 일부는 “할인 품목이 짜장면이나 아메리카노 등으로 제한되는지 몰랐다”라거나, “점포마다 맛의 편차가 크다”는 등의 반응을 내놓고 있어요.
한편에선 이렇게 더본코리아 가맹점 상황이 나아지면서 “더본코리아 주가도 오르지 않을까...?” 기대가 나오고 있어요. 하지만 전문가들은 더본코리아의 주가 회복이 어려운 것엔 여러 이유가 있다고 지적해요. 매출 증가에도 여전히 백 대표에게 주어진 가장 큰 문제는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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