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국제 사기꾼’인줄 알았는데 진짜 재벌 2세와 7시간 결혼식 올린 여배우

지난 2004년 드라마 '작은 아씨들'로 데뷔해 영화 '몽정기2'에서 섹시한 여고생 역할로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었습니다.

배우 신주아는 드라마 '백만장자와 결혼하기', '사랑한다 웬수야', '사랑도 리필이 되나요?', '불량 커플', '히어로', '내 인생의 단비', '오로라 공주', '맨투맨' 등 활약했습니다.

신주아는 특히 태국 재벌과의 연애결혼으로 엄청난 화제를 모은 바 있는데요. 신주아는 태국을 대표하는 페인트사업 재벌 ‘사라웃 라차나쿨’과 결혼해 행복한 결혼 생활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신주아는 태국 여행 중 현지에 사는 초등학교 동창의 소개로 남편을 처음 만나게 되었습니다. 닭고기를 손으로 뜯어먹는 털털한 모습의 신주아를 보고 그는 첫눈에 반했습니다.

남편‘국제 사기꾼’인줄 알았는데... 진짜 재벌 2세와 7시간 결혼식 올린 여배우

신주아를 더 알아보고 싶다는 이유로... 업무를 마치는대로 여권이랑 핸드폰만 들고 첫 만남 이후 그는 한 주가 멀다하고 신주아를 보러 한국으로 날아왔습니다. 신주아는 그의 돌발행동에 혹시 ‘국제 사기꾼’이 아닌가 의심도 했습니다.

1년간 변함없는 모습에 그를 인정하게 되었고 2014년 화려한 결혼식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태국에서 둘의 결혼 소식이 알려진 날 일간지 1면은 다 두 사람의 결혼 소식으로 채워졌고, 결혼식에는 태국 유력 방송국 세 곳이 모두 취재를 위해 자리했습니다. 몰려드는 인파에 포토타임만 세시간동안 이어졌고, 총결혼식은 7시간이나 진행되었습니다.

방송에서는 신주아가 시아버지에게 받은 집에 공개됐는데 수영장은 물론 관리 직원만 7명, 방이 10개 이상이라고 소개해 놀라움을 자아냈습니다.

신주아는 한일합작 숏폼 드라마 '네뷸라'로 연기 활동을 재개해 드라마 킬힐, 2025년 드라마 '판도라의 비밀'에 출연하며 활동했습니다.

결혼 직후 공백기를 가지다 한국활동을 시작한 신주아는 "남편과 결혼할 때 약속한 게, 언제든 한국에 가길 원하면 갈 수 있게 해준다고 했다. 지금도 한국에 있으면서 엄마랑 많은 시간을 보내고, 태국을 왔다 갔다 한다"라고 전해 궁금증을 해소시켰습니다.

네티즌들은 "이제 사모님으로 돌아가는 건가요?", "드라마 재미있어요", "연기 더더 많이 해 주시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신주아는 지난 2014년 태국 재벌 2세와 결혼해 태국에서 거주하고 있습니다. 방송 촬영을 위해 신주아는 이따금 한국을 방문하고 있으며 2025년 드라마 '판도라의 비밀'에 출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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