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의 도시에서만 볼 수 있던 ‘빵택시’가 멈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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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SNS에서 화제가 된 '대전 빵택시'가 운영을 임시 중단한 것으로 확인됐다.
'빵택시'는 안성우(63) 기사가 기획해 올 11월부터 시범 운행해온 서비스로, 대전의 주요 빵집을 코스로 안내하는 체험형 택시 프로그램이다.
대전시는 '빵택시'의 전액관리제 위반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해당 운수회사에 사실 확인 차 문의 전화를 한 것으로 드러났다.
한편, 대전시는 운행 위반 여부 조사와 함께 관광 활성화를 위한 '빵택시' 장기 운영 방안도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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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나예원 기자] 최근 SNS에서 화제가 된 '대전 빵택시'가 운영을 임시 중단한 것으로 확인됐다.
'빵택시'는 안성우(63) 기사가 기획해 올 11월부터 시범 운행해온 서비스로, 대전의 주요 빵집을 코스로 안내하는 체험형 택시 프로그램이다.
SNS 상에는 빵택시 탑승 후기와 코스 소개 글이 빠르게 퍼지며 관심이 이어졌다.
대전시는 '빵택시'의 전액관리제 위반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해당 운수회사에 사실 확인 차 문의 전화를 한 것으로 드러났다.
그러나 운수회사는 이 전화를 '제지'로 받아들이고, 안 씨에게 곧바로 운행 중단을 지시한 것으로 파악됐다.
현재 '빵택시'는 운행이 임시 중단된 상태다.
안 씨는 "타 지역에서 관광택시 제안이 이어지고 있어, 대전에서 운행이 막힐 경우 지역 이동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나예원 기자 ywna@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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