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광목 시절 만난 김장훈, 콘서트에 자주 세워줘"(신랑수업)

박아름 2022. 7. 11.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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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탁이 짠내 나는 무명 시절 추억을 회상한다.

제작진은 "생애 첫 번째 정규앨범을 발매하게 된 영탁이 가장 처음으로 앨범을 선물해야 하는 사람으로 주저 없이 김장훈을 꼽았다. 김장훈 또한 하루에 2~3시간 밖에 못 잔다는 영탁을 위해 정성스러운 밥을 대접해 두 남자의 순수한 대화가 끊임없이 이어졌다. '그렇게 살다간 나처럼 된다'는 원조 싱글남의 진심 어린 조언과, 형님 앞에서 가장 진솔한 모습을 내비친 영탁의 훈훈한 만남 현장을 지켜봐 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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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아름 기자]

영탁이 짠내 나는 무명 시절 추억을 회상한다.

7월 13일 방송되는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이하 ‘신랑수업’) 23회에서는 정규앨범 발매를 기념해 선배 가수 김장훈을 찾아가 첫 번째로 앨범을 선물하는 가수 영탁의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영탁은 김장훈 작업실 비밀번호를 직접 누르고 들어가 “이 정도로 친분이 있었어?”라는 출연진의 반응을 유발한다. “무명도 아닌 ‘광목’ 시절 만난 사이”라는 두 사람은 김장훈이 과거 자신의 콘서트에 영탁을 자주 세워주면서 우정을 쌓아온 사이라고. 두 사람은 “과거 김장 행사에서 라이브로 노래를 부르는데, 아무도 관심이 없고, 여기저기서 ‘무를 달라’며 대화를 하시더라”며 흑역사를 회상한 뒤 영탁 신곡 ‘신사답게’ 안무 챌린지’를 함께 한다.

이어 김장훈은 바쁜 영탁을 위해 즉석에서 전복 요리와 중식 볶음밥을 요리해준다. 오랜 싱글남의 요리 내공이 듬뿍 들어간 음식에 감동하던 찰나, 김장훈은 “슬슬 결혼 생각이 들 것 같다”며 “일하다가 괜찮다고 느낀 분은 없니?”라고 돌직구 질문을 던진다. 이어 김장훈은 “얼마 전 스피드스케이팅 제갈성렬 해설위원의 중매로 선을 봤다”며 흥미진진한 ‘썰’을 풀어 모두를 몰입시킨다. 김장훈의 질문에 관한 영탁의 답변과, 김장훈의 맞선 비하인드에 초미의 관심이 쏠린다.

제작진은 “생애 첫 번째 정규앨범을 발매하게 된 영탁이 가장 처음으로 앨범을 선물해야 하는 사람으로 주저 없이 김장훈을 꼽았다. 김장훈 또한 하루에 2~3시간 밖에 못 잔다는 영탁을 위해 정성스러운 밥을 대접해 두 남자의 순수한 대화가 끊임없이 이어졌다. ‘그렇게 살다간 나처럼 된다’는 원조 싱글남의 진심 어린 조언과, 형님 앞에서 가장 진솔한 모습을 내비친 영탁의 훈훈한 만남 현장을 지켜봐 달라”고 밝혔다. (사진=채널A ‘신랑수업’ 제공)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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