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주혁, 오늘 전역합니다

최지윤 기자 2024. 9. 19. 08:0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남주혁(30)이 전역한다.

남주혁은 19일 군 복무를 마치고 돌아온다.

'남주혁에게 학폭을 당했다'는 세 번째 동창생이 등장하자, 첫 번째 제보자에 이어 고소했다.

군 복무 중에도 동창생에게 스파링을 강요했다는 의혹이 제기됐고, 남주혁 측은 "관여한 사실조차 없다"고 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남주혁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배우 남주혁(30)이 전역한다.

남주혁은 19일 군 복무를 마치고 돌아온다. 지난해 3월 군사경찰단 기동대에 입대한 지 1년6개월 만이다.

학교폭력 의혹을 풀지 못한 상황이다. 2022년 학폭 가해자로 지목됐을 때 "사실무근"이라며 법적대응했다. '남주혁에게 학폭을 당했다'는 세 번째 동창생이 등장하자, 첫 번째 제보자에 이어 고소했다. 군 복무 중에도 동창생에게 스파링을 강요했다는 의혹이 제기됐고, 남주혁 측은 "관여한 사실조차 없다"고 했다.

남주혁은 지난해 11월 디즈니+ '비잘란테'로 인사했다. 군 입대 전 촬영을 마친 상태였다. '동궁'을 복귀작으로 검토 중이며, 귀신베기꾼 '구천'을 제안 받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plain@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