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선수 리그 초반부터 맹활약" 스페인 현지 극찬... 김민수, 라리가2 이달의 후보에도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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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이강인'으로 불리는 김민수(19·FC안도라)가 리그 초반부터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스페인 에스타디오 데포르티보는 지난 4일(한국시간) "김민수가 라리가 하이퍼모션(2부 리그) 8월 이달의 선수 후보에 올랐다"는 소식을 전하며 칭찬을 이어갔다.
그동안 잉글랜드, 독일 등 해외리그 팀들과 연결됐으나, 김민수가 택한 곳은 스페인 2부 소속 안도라였다.
매체는 "김민수는 시즌 초반부터 라리가2에서 맹활약을 펼쳤고, 사무국의 주목을 받았다"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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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에스타디오 데포르티보는 지난 4일(한국시간) "김민수가 라리가 하이퍼모션(2부 리그) 8월 이달의 선수 후보에 올랐다"는 소식을 전하며 칭찬을 이어갔다.
매체는 "김민수가 안도라에 합류한 것은 큰 기대감을 불러일으켰다"면서 "김민수의 이적은 성공적이었다. 그는 안도라의 선택이 옳았다는 것을 증명하는데 많은 시간을 쓰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김민수는 스페인 지로나의 유스팀 출신으로 일찍이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은 특급 유망주다. 포지션은 공격수다. 측면과 중앙 모두 소화할 수 있는 멀티 플레이어 능력을 갖췄다. 김민수는 19세 이하(U-19) 팀을 거쳐 지로나 1군 팀에서 활약하기도 했다. 지난 시즌에도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3경기에 출전했고, 유럽챔피언스리그(UCL) 1경기를 뛰었다.
하지만 출전시간이 많지는 않았다. 결국 김민수는 성장을 위해 지난 여름 새로운 도전을 택했다. 그동안 잉글랜드, 독일 등 해외리그 팀들과 연결됐으나, 김민수가 택한 곳은 스페인 2부 소속 안도라였다. 지난 7월 김민수는 안도라로 임대이적했다. 안도라는 선수 시절 월드클래스로 활약했던 헤라르드 피케가 구단주로 있는 팀으로 유명하다. 김민수 영입도 피케가 적극 추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매체는 "김민수는 시즌 초반부터 라리가2에서 맹활약을 펼쳤고, 사무국의 주목을 받았다"고 칭찬했다. 덕분에 안도라는 2승1무(승점 7)를 기록, 리그 4위에 오르며 산뜻한 시즌 출발을 알렸다. 초반 상승세를 꾸준히 이어간다면 승격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
김민수에게도 올 시즌은 중요하다. 김민수와 원 소속팀 지로나의 계약기간은 2년 정도 남았다. 올 시즌 활약에 따라 김민수의 미래도 달라질 전망이다. 8월처럼 특급 활약을 보여준다면 지로나 복귀, 또는 다른 클럽 이적도 충분히 가능하다.

이원희 기자 mellorbiscan@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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