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우승 문턱서 멈췄다…최혜진, LPGA 미즈호 오픈 공동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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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진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미즈호 아메리카스 오픈에서 시즌 최고 성적을 거뒀다.
마지막 날 퍼트 난조가 아쉬웠지만 공동 3위로 대회를 마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2022년 LPGA 정규 투어에 데뷔한 최혜진은 아직 첫 우승은 없지만 꾸준히 상위권 성적을 이어가고 있다.
최혜진은 3라운드까지 선두 지노 티띠꾼에게 3타 뒤진 단독 3위로 마지막 날 역전 우승에 도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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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진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미즈호 아메리카스 오픈에서 시즌 최고 성적을 거뒀다. 마지막 날 퍼트 난조가 아쉬웠지만 공동 3위로 대회를 마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최혜진은 11일 미국 뉴저지주 마운틴 리지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2개로 1언더파 71타를 기록했다. 최종 합계 8언더파 280타를 적어낸 그는 앨리슨 리, 가비 로페스, 제니 배와 함께 공동 3위에 올랐다.

하지만 전반 막판 흔들렸다. 7번 홀과 9번 홀에서 보기 2개가 나오며 타수를 잃었고, 후반에는 퍼트가 말을 듣지 않았다. 12번 홀에서는 버디 퍼트가 홀을 살짝 비껴갔고, 13번 홀과 16번 홀에서도 짧은 버디 기회를 놓치며 추격 동력을 잃었다.

한국 선수들도 선전했다. 신지은이 6언더파 공동 7위, 유해란은 3언더파 공동 14위, 윤이나는 1언더파 공동 20위로 대회를 마쳤다. 안나린은 공동 25위, 황유민은 공동 34위에 자리했다.
사진 = AP, AFP / 연합뉴스
최대영 rokmc117@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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