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하희라가 우아한 분위기의 전시회 나들이룩으로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하희라는 깔끔한 흰 셔츠에 클래식한 블랙 A라인 하프 팬츠를 매치해 단정하면서도 경쾌한 무드를 자아냈고, 여기에 목에 두른 미니 스카프가 포인트 역할을 하며 세련미를 더했습니다.
블랙 양말과 통굽 옥스퍼드 슈즈는 단정함에 캐주얼한 감각을 더해 밸런스를 맞췄으며, 손목시계와 네임택까지도 스타일링의 일부처럼 자연스럽게 어우러졌습니다.
전시회장을 환하게 밝힌 하희라의 미소와 함께, 감각적인 모던룩은 나이를 초월한 클래식함을 완성시켰습니다.
한편 하희라는 1993년 4월 배우 최수종과 약혼식을 올린 뒤, 같은 해 11월 결혼하며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습니다.
'33년 잉꼬부부'로 잘 알려진 두 사람은 세 차례 유산의 아픔을 겪은 끝에, 결혼 5년 3개월 만인 1999년 2월 첫째 아들 최민서를 품에 안아 큰 응원을 받았으며, 이듬해인 2000년에는 둘째 딸 최윤서를 출산해 슬하에 연년생 남매를 두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