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서도 안 알려주는 필수 건강검진 항목들!

건강 검진에서 꼭 받아야 하는 항목은 무엇일까?

강남 레그웰의원 이정표원장은 최근 유투브 채널 ‘지식한상’에서 필수적으로 받아야 하는 건강 검진 항목에는 혈액 검사, 소변 검사, 혈압 측정, 비만도에 대한 BMI, 복부 둘레 측정 등이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40-50대가 되면 암에 대한 대비와 예방을 해야 하며, 40세 이상이 되면 2년마다 한 번씩 위암 검진을 통해 위내시경을 받아야 한다. 여성분들은 2년마다 유방암 검진을 하는 것이 좋다.

또한 남자와 여성 모두 혈액으로 고지혈증에 대한 검사를 받아야 하며, 50대 이상이라면 대장암에 대한 검진을 실시해야 한다.

60대 이상이 되었다면 치매 검사를 해야 하며 인지기능 검사를 꼭 받아야 한다. 인지 기능 검사는 인지기능의 장애가 있는지 검사를 실시한다. 또 70세, 80세가 되면 인지 기능뿐만 아니라, 우리 신체 기능을 포함해 근육 등이 충분히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여성의 경우 50대 이상이 넘어가면 골밀도 검사를 해서 골다공증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그 외에 전 연령대, 어떤 연령대라도 내가 위험 인자가 있다거나 가족력이 있다면 언제든지 요청을 해서 이런 질병들이 생기지 않았는지 확인을 해보아야 한다.

또한 초음파 검사 중에서 갑상선 초음파와 복부 초음파는 꼭 시행하는 것이 좋다. 복부 초음파는 담낭, 간, 콩팥 등의 질병의 유무를 판단할 수 있다.

또 심혈관이나 심장 검사를 하여 혈관에 석회, 칼슘 같은 것이 끼어 있는지 검사를 해야 하며, 심장 혈관은 어느 순간 갑자기 막혀서 생명이 위험해질 수 있는 상황이 되기 때문에 검사를 해보아야 한다. 관상동맥 석회화 CT는 가족력이 있거나 당뇨가 있는 분들은 검사를 시행하는 것이 좋다.

또 어느 순간 갑자기 전조 증상 없이 찾아오는 것이 뇌 질환이기 때문에, 뇌 MRI, 뇌 CT를 통해 이상이 있는지 정밀검사를 해보아야 한다.

이런 검진 항목을 시행하지 않고 검사하지 않고 그냥 무시하고 넘어간다면 그때는 안타까운 상황이 생길 수 있다. 검진은 미리 질병을 확인하는 것으로, 증상은 없지만 내 몸에서 어떤 질병이 현재 발생을 하고, 조금씩 진행을 하고 있는지 여부를 살핀다.

또 질병 전 상태이기 때문에 곧 질병으로 이어질 수 있는 상태인가를 확인을 해서 교정을 하기 위한 것이 검진의 목적이다. 길병의 여부를 검사하지 않고 생활 습관을 그냥 방치하게 되면 문제가 생길 수 있다.

필수적인 검진을 늦추지 말고, 내 나이에 맞는 적절한 검진을 반드시 받아야 질병을 미리 예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