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야구청소년들에게 전해지는 '키움볼'…훈련 중 사용한 공인구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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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다연 기자┃키움 히어로즈가 대만 야구에 꿈을 심어준다.
키움은 "대만 가오슝에 소재한 삼민고등학교 야구부와 펑후 유소년 야구단에 '키움볼'을 전달한다"고 5일 밝혔다.
석세종 펑후 유소년 야구단 감독은 "야구부를 위해 선물을 주신 키움 구단에 감사드린다. 유소년 야구부다 보니 재정적으로 넉넉하지 않아 공이 닳을 때까지 사용했다"며 "KBO 로고가 선명한 공을 보면서 학생 선수들도 좋은 선수가 되는 꿈을 키울 것 같다. 정말 감사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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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뉴스] 유다연 기자┃키움 히어로즈가 대만 야구에 꿈을 심어준다.
키움은 "대만 가오슝에 소재한 삼민고등학교 야구부와 펑후 유소년 야구단에 '키움볼'을 전달한다"고 5일 밝혔다.
'키움볼'은 선수단이 스프링캠프 훈련 중 사용했던 연습구다. 키움은 지난 2020년부터 가오슝 지역 아마추어 선수들의 꿈을 응원하기 위해 연습구를 전달 중이다.
해당 공은 오는 7일 키움 선수단의 귀국에 앞서 전달된다.
석세종 펑후 유소년 야구단 감독은 "야구부를 위해 선물을 주신 키움 구단에 감사드린다. 유소년 야구부다 보니 재정적으로 넉넉하지 않아 공이 닳을 때까지 사용했다"며 "KBO 로고가 선명한 공을 보면서 학생 선수들도 좋은 선수가 되는 꿈을 키울 것 같다. 정말 감사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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