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례
1. 너도 마라탕을 좋아하는군. 너 내 도도독! 도도 도독!
2. 내 최애는 ‘너 내 동료가 돼라!’라고 말할 때 ‘너 내 도도독…!’이라고 할 것 같아.
활용
트집쟁이들, 안녕! 에디터 샬롬이다.
오늘은 8월의 마지막 날이다.

그리고 내일은 대학생들의 개강이다.
(벌써 개강한 대학교도 있다고 함)

여러모로 믿기지 않는 일들이 일어나는 나날들이다.
그런 와중에 믿을 수 없이 귀여운 밈까지 생겨났다.
그럼 바로 시작해보자!

르세라핌 채원이 지난 8월 13일 르세라핌 단독 콘서트에서 역대급 가사실수를 했다.
“피어나, 내 동료가 돼라!”하고 외쳐야 하는데
“피어나, 내 도도독…!”이라고 외친 것.
뒤통수에서 심란함이 느껴지는 김채원…
이 영상이 너무 웃겨서 엄청나게 바이럴 됐고(공유한 숏츠는 조회수가 무려 960만회…!)도도독 자체가 밈이 되어 활용되고 있다.
BTS 정국도 김채원 도도독 영상에 댓글을 남겼다고…!

도도독이 얼마나 웃기고 귀여운지 도도독 1시간 영상과

리믹스 영상으로 전국민이 김도독씨 놀리기에 동참하고 있다.

도도독이 탄생한 그 곡은 르세라핌의 정규 1집
‘UNFORGIVEN’의 수록곡 ’Fire in the belly’다.
댄스가수유랑단의 테마곡으로 사용되기도 했던 그 곡…!
해적을 테마로 한 노래인데,
원피스 루피 명대사인 ‘너, 내 동료가 돼라!’가 가사로 들어가 있어서
오타쿠의 심금을 울리는 노래라고 할 수 있다.

(오랜만에 배놀 짤도…)

그런데 이 가사를 “너, 내 도도독!!!!”이라고 했으니…
너무 귀엽고 웃기고 하찮다.
덕분에 김채원은 ‘쌈무’라는 꽤 오래된 별명 이후로
‘김도독’이라는 새로운 별명을 얻게 되었다.
도도독 무대 직캠 영상이 정말 많이 올라왔다.
냅다 도도독!하고 가차없이 휙 돌아버리는 것이 진짜 웃음벨…
비하인드 영상도 계속해서 올라오는 중!

일단 연예인들의 유행어가 되어버린 듯 하다.
모두가 한 번씩 도도독을 따라하고 있다.
도독… 도도독… 따라할수록 중독성이 강한 밈이다.
엔조이 커플도 따라했다. ㅋㅋㅋ
유튜브 영상 제목으로도 사용되고 있다!
인프피 헤븐 우유곽 계정에도 침투했다.

오늘은 여기까지!
다음 시간에 만나요
#지식토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