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흥민, 4-3-3 중원의 핵심으로 선발
LAFC는 세인트루이스전에서도 도스 산토스 감독이 신뢰하는 4-3-3 포메이션을 가동한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역시 손흥민의 선발 출전이다. 앞선 기사에서 지적했듯, '전술적 방임' 혹은 '로드 매니지먼트' 논란 속에서도 손흥민은 중원의 핵심으로 팀의 공격을 진두지휘할 예정이다. 그의 파괴력이 박스 인근에서 극대화될 수 있을지가 LAFC 연승 행진의 관건이다.
요리스 골키퍼를 필두로 한 견고한 라인업
골문은 베테랑 요리스(1)가 지키며, 수비진은 라포소(21)-포티어스(5)-타파리(91)-세구라(4)로 구성된 4백이 나선다. 중원에서는 손흥민(7)을 중심으로 쇼니에르(66)와 델가도(8)가 호흡을 맞춘다. 전방에서는 마르티네스(30)-오르다즈(27)-부앙가(99) 트리오가 세인트루이스의 골문을 겨냥한다.

정상빈은 벤치에서 대기, '코리안 더비'는 후반전 예상
세인트루이스의 '엔진' 정상빈은 이번 경기 선발 명단에서 제외되어 벤치에서 출발한다. 하지만 세인트루이스의 압박 전술의 핵심인 만큼, 후반 교체 출전 가능성은 매우 높다. 손흥민이 선발로 중원을 장악하고 있을 때, 정상빈이 조커로 투입되어 선배와 맞대결을 펼칠 지가 이번 경기의 또 다른 흥미로운 관전 포인트다.
LAFC가 손흥민의 선발 출전과 함께 '전술적 굴레'를 벗어던지고 압도적인 화력을 보여줄 수 있을지, 아니면 세인트루이스가 정상빈의 교체 카드를 활용해 반전을 꾀할지 주목된다.

손흥민·메시의 2026 시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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