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출발' 정우영, 우니온 베를린서 골 터뜨렸다…5-0 대승

이신재 2025. 8. 16.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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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영(25·우니온 베를린)이 완전 이적 후 첫 공식전에서 골을 터뜨렸다.

정우영은 16일 독일 귀터슬로와의 DFB 포칼 1라운드에서 후반 추가시간 쐐기골을 성공시키며 팀의 5-0 대승에 일조했다.

후반 40분 일리야스 안사를 대신해 투입된 정우영은 추가시간 4분경 안드레이 일리치의 오른쪽 크로스를 골대 앞에서 밀어넣었다.

슈투트가르트에서 주전 경쟁에 밀려 지난해 8월 우니온 베를린으로 임대를 떠났던 정우영은 올해 3월 발목 수술로 시즌아웃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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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영의 지난 시즌 경기 모습 / 사진=연합뉴스
정우영(25·우니온 베를린)이 완전 이적 후 첫 공식전에서 골을 터뜨렸다.

정우영은 16일 독일 귀터슬로와의 DFB 포칼 1라운드에서 후반 추가시간 쐐기골을 성공시키며 팀의 5-0 대승에 일조했다.

후반 40분 일리야스 안사를 대신해 투입된 정우영은 추가시간 4분경 안드레이 일리치의 오른쪽 크로스를 골대 앞에서 밀어넣었다.

슈투트가르트에서 주전 경쟁에 밀려 지난해 8월 우니온 베를린으로 임대를 떠났던 정우영은 올해 3월 발목 수술로 시즌아웃됐다. 하지만 회복 과정에서 5월 완전 이적이 성사됐다.

4부리그 귀터슬로를 상대로 완승을 거둔 우니온 베를린은 DFB 포칼 2라운드에 진출했다.

정우영은 23일 친정팀 슈투트가르트와의 분데스리가 개막전에서 또 다른 활약이 기대된다.

부상에서 완전히 회복한 정우영의 새 출발이 순조롭게 시작됐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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