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보는 원숭이…손가락으로 화면도 쓱쓱(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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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숭이들이 스마트폰 화면을 뚫어지게 바라보고 손가락으로 자연스럽게 화면을 스크롤하기도 하는 영상이 트위터에 공개돼 관심을 끌고 있다.
18일(현지시간) 타임스 오브 인디아에 따르면 인도의 RPG그룹 회장이자 경영자인 하쉬 고엔카는 원숭이 세 마리가 스마트폰 화면을 능숙하게 넘기면서 마치 검색을 하고 있는 듯한 영상을 공유하고 '모두를 위한 디지털 읽고 쓰기(Digital literacy for all)'라는 자막을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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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광원 기자 = 원숭이들이 스마트폰 화면을 뚫어지게 바라보고 손가락으로 자연스럽게 화면을 스크롤하기도 하는 영상이 트위터에 공개돼 관심을 끌고 있다.
18일(현지시간) 타임스 오브 인디아에 따르면 인도의 RPG그룹 회장이자 경영자인 하쉬 고엔카는 원숭이 세 마리가 스마트폰 화면을 능숙하게 넘기면서 마치 검색을 하고 있는 듯한 영상을 공유하고 ‘모두를 위한 디지털 읽고 쓰기(Digital literacy for all)’라는 자막을 달았다.
30초짜리 영상에서 원숭이들은 스마트폰에 큰 호기심을 보이면서 화면을 넘겨 다른 화면이 나올 때마다 뚫어지게 화면을 들여다봤다.
원숭이들은 원시인과 유사한 정도의 지능을 지니고 있을지 모른다고 추정돼 왔다. 많은 학자들은 꼬리 없는 원숭이(apes)는 다른 원숭이의 의도를 알아챌 수 있는 지적능력을 갖추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실제로 2005년 침팬지의 게놈(유전자 총체)분석 결과에 따르면 인간과 침팬지의 유전자는 99%가 일치하며 가장 가까운 관계로 알려져 있다.
한 네티즌은 ‘찰스 다윈이 이 영상을 봤으면 좋아 했겠다’는 댓글을 달았다.
다른 네티즌은 ‘원숭이 같은 유인원들을 우리 사회의 일원으로 흡수해 군대나 다른 어떤 분야든 훈련을 시켜 활용하면 좋겠다’며 ‘더 나은 대안이 있는데 왜 로봇을 만드는지 모르겠다’고 했다.
또 다른 네티즌은 ‘원숭이들이 데이팅 앱을 사용하면 어떡하나’라는 댓글을 달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light8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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