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가족이 대식가인데.. 165cm에 39kg이라는 여배우의 여름 패션

흰 티셔츠에 화이트 팬츠, 단정함의 정석

노정의는 흰 티셔츠 하나만 입어도 분위기가 달라요.
꽃무늬 프린트가 은은하게 살아 있는 티셔츠에 화이트 팬츠를 매치한 룩은 단정하면서도 포근한 인상을 줬어요.
컬러를 최소화한 대신 실루엣은 여유롭고 우아했죠.
블랙 퀼팅 백을 곁들인 다른 컷에서는 스타일의 중심이 살짝 바뀌어요.
깔끔한 코디에 힘을 더해주는 클래식한 무드가 돋보였고, 골드 악세서리로 가볍게 포인트를 준 센스도 눈에 띄었어요.

누가 봐도 여리여리한 체형인데, 의외로 식성은 정반대라고 해요.
혜리도 “정의는 너무 말라서 잘 안 먹을 줄 알았다”며 놀랐을 정도였죠.
실제로 노정의는 키 165cm에 체중은 39kg 정도라고 밝혀 화제를 모은 적이 있어요.
하지만 어릴 적부터 밥그릇 대신 국대접으로 밥을 먹었을 만큼, 집안 자체가 대식가였다고 해요.
엄마랑 마트에 갔다가 예쁜 앞접시를 보며 “이걸 밥그릇으로 써야 한다는 걸 그때 알았다”고 할 정도로 식탁 문화 자체가 달랐던 거죠.
많이 먹어도 잘 찌지 않는 체질, 그리고 누구보다 건강하게 자기 관리를 이어가는 태도.
노정의는 그 말간 얼굴처럼, 겉모습만으로 판단할 수 없는 단단함을 품고 있어요.
스타일보다 사람 자체가 오래 기억에 남는 이유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