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주♥김승우, 삼성동 대저택 공개에 세간의 이목 집중! (+재산, 안목의 여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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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남주 씨가 결혼 20년의 시간이 고스란히 담긴 삼성동 자택을 데뷔 31년 만에 최초로 공개하며 누리꾼들의 이목을 끌었습니다.

김남주 삼성동 집 공개 (+가격, 재산)
김남주 유튜브

지난 22일, 김남주 씨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김남주’에 [“김남주 하우스에 초대합니다 (※집 최초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시했습니다. 해당 내용은 같은 날 방송된 SBS Life의 신규 예능 프로그램 ‘안목의 여왕 김남주’를 통해서도 소개되었습니다.

김남주 씨와 남편 김승우 씨는 2003년 해당 자택을 김남주 씨 명의로 약 20억 원에 매입했으며, 현재 이 주택의 시세는 약 160억~17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대지면적은 157평, 건축면적은 50평으로 알려졌고,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입니다.

공개된 자택은 도심 속에 위치한 그림 같은 전원주택으로, 부부의 20년 결혼 생활이 고스란히 담긴 공간입니다. 지어진 지 20년이 넘었지만, 고풍스럽고 아름다운 외관을 유지하고 있으며, 특히 넓은 정원이 집보다 더 넓다고 느껴질 만큼 인상적입니다. 오래된 구조물을 보존한 탓에 건물 자체는 크지 않지만, 정원에 대한 김남주 씨의 애정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김남주, 따뜻한 인테리어
김남주 유튜브

영상에서는 배우로서의 화려한 모습 이전에, ‘인간 김남주’의 따뜻하고 솔직한 면모가 자연스럽게 드러났습니다. 그녀는 “살면서 필요한 게 너무 많아요”라며, 아이들 용품으로 가득 찼던 거실 이야기를 꺼내거나, 촬영을 앞두고 급하게 잡동사니를 다른 방으로 옮겼다는 고백을 전해 털털하고 인간적인 매력을 보여주었습니다.

집 안 곳곳에는 김남주 씨의 섬세한 취향과 가족을 향한 애정이 묻어난 소품들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꽃가루 알레르기가 있는 아들을 위해 손님이 올 때만 꽃을 둔다는 유머, 벽난로를 위해 주택을 선택했다는 이유, 남편 김승우 씨가 발렌타인데이에 선물한 시들지 않는 황금빛 꽃에 대한 일화 등 유쾌하고 따뜻한 일상도 공개했습니다.

또한 김남주 씨는 어머니가 직접 떠주신 꽃병 받침을 설명하던 중 이제는 손이 떨려 뜨개질을 못 하신다는 어머니를 떠올리며 울컥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김남주 유튜브

이어 아들 김찬희 군이 초등학교 3학년 때 그린 ‘인간 내면의 양면성’을 주제로 한 그림을 집에서 가장 아끼는 작품으로 소개하며, 남다른 가족 사랑을 드러냈습니다.

특히 유학 중인 자녀들이 집에 오면, 김치찌개와 김치, 부대찌개를 가장 좋아한다고 밝혀, 가족과 집에 대한 애정이 깊이 묻어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약 15분가량의 영상을 통해 김남주 씨는 데뷔 이후 처음으로 집을 공개하며, 한층 더 가까운 모습으로 대중과 소통했습니다. ‘안목의 여왕’이라는 타이틀처럼, 앞으로 그녀가 보여줄 다양한 콘텐츠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높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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