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수현은, 과거 KBS 드라마 '드림하이', '프로듀사' 등에 함께 드라마에 동반 출연한 것을 계기로 아이유와의 우정을 이어가며 10년 동안 꾸준히 아이유의 콘서트에 방문한 사실로 화제가 된 바 있습니다.

이러한 소식이 전해지자, 몇몇 누리꾼들은 과거 아이유와 김수현 사이에 돌았던 열애설에 대해 재조명했습니다.

김수현은, 2012년에 있었던 아이유의 첫 단독 콘서트 참석을 시작으로, 2014년 소극장 콘서트, 2019년 아이유 'LOVE POEM' 콘서트에 참석하는 등 아이유의 모든 콘서트에 참석했을 뿐만 아니라, 아이유의 곡 '이런 엔딩' 뮤직비디오 출연이나 아이유가 출연했던 드라마 '호텔 델루나'에 커피차를 보내는 등의 우정을 이어갔습니다.

과거 김수현과 아이유가 함께했던 프로듀사 제작발표회에서 공효진은 김수현에 대해 "눈치가 빠르다. 똑똑하고 똘똘한 친구"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노래도 잘 부른다. (촬영장) 대기실이 바로 옆인데 방음을 부탁할 정도로 (김) 수현 씨가 신이 나 있다"며 "촬영 들어갈 때 신호가 가면 움직임이 소란스럽다. 극 중 허당 캐릭터와 반대일 것 같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공효진은 "아이유랑 있을 때는 되게 남자답다"며 "나랑 차태현 선배랑 있을 때와 확실히 다르다"고 폭로했습니다.

약 4개월간 진행된 아시아 투어 마지막을 10월 서울 팬미팅으로 국내 팬들과 함께 막을 내릴 예정입니다.

한편, 김수현은 차기작으로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넉오프’를 확정했습니다. IMF로 인해 인생이 송두리째 뒤바뀐 한 남자가 평범한 회사원에서 세계적인 짝퉁 시장의 제왕이 되어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입니다.
Copyright © 제목 및 내용을 무단 복제 및 모방하는 경우 모니터링 팀이 적극적 서칭하여 신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