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전주 유세장서 반대 기습 시위⋯2명 입건

김효진 2026. 5. 25. 19:5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총괄상임선대위원장이 참석한 전북지역 합동유세 현장에서 벌어진 기습 시위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25일 전주덕진경찰서는 공직선거법 위반 등 혐의로 기습 시위 가담자 중 2명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오후 2시께 전북대학교 옛 정문 앞에서 정 위원장과 전북지역 후보들의 합동유세 도중 '정청래사당화저지 범도민대책위원회' 관계자 등 10여 명이 기습 시위를 벌였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뉴스24 김효진 기자]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총괄상임선대위원장이 참석한 전북지역 합동유세 현장에서 벌어진 기습 시위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25일 전북 전주시 전북대 옛 정문 앞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총괄상임선대위원장의 이원택 전북지사 후보 지원 유세에서 '사당화저지 범도민 대책회의' 손팻말을 든 시민들이 정청래 대표 퇴진을 주장하며 기습 시위를 벌이고 있다. 2026.5.25 [사진=연합뉴스]

25일 전주덕진경찰서는 공직선거법 위반 등 혐의로 기습 시위 가담자 중 2명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현장에서 연행한 사람은 없지만 시위대 중 일부 신원을 특정했다"며 "사건이 발생한 만큼 엄정하게 수사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이날 오후 2시께 전북대학교 옛 정문 앞에서 정 위원장과 전북지역 후보들의 합동유세 도중 '정청래사당화저지 범도민대책위원회' 관계자 등 10여 명이 기습 시위를 벌였다.

'정청래 OUT'이라고 적힌 손팻말을 든 이들은 "정청래는 물러가라", "불공정 공천"이라고 소리치며 유세차로 다가가다가 경찰에 의해 제지당했다.

민주당은 "민주주의에 대한 정면 도전이자 선거 질서를 파괴하려는 위법 행위이며 정치 테러"라면서 엄정한 수사를 촉구했다.

/김효진 기자(newhjnew@inews24.com)

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