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다를 보며 힐링하러 가는 것도 좋지만, 가끔씩은 풀로 뒤덮인 특별한 숲 속 호텔에서 하룻밤을 보내고 싶지 않나요?
오늘 여행톡톡에서는 숲 속 특유의 낭만이나 감성이 뿜어져 나오는 풀나음 가득한 숲 속 이색 호텔들에 대해 함께 알아보려 하는데요. 가만히 있어도 힐링된다는 특별한 풍경 속에서 주인공이 되어보시기 바랍니다.
1. 키말라 리조트 태국

태국에서 가장 유명한 해변 하면 빠통 비치가 가장 먼저 생각날 만큼 북적거리는 해변의 풍경을 상상하게 되는데요. 그보다 한적한 키말라 비치에는 키말라리조트라는 숲 속 이색 호텔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마치 이 호텔은 숲속에 숨겨진 새 둥지와 같은 형상을 가지고 있는데요. 독특한 외관의 풀빌라들은 자연 친화적인 객실들로 이루어져 있어, 사방이 자연에 둘러싸인 분위기의 전망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마치 아포칼립스 세계의 마지막 남은 최후의 요새 같은 분위기의 조용한 감성을 가득 품고 있는 카밀라 리조트는 지상낙원 같은 느낌도 주는데요. 침대마다 설치되어 있는 캐노피도 더욱 로맨틱한 분위기를 주는 공간이라고 합니다.
2. 행잉가든 발리 인도네시아

전 객실이 모두 풀빌라를 갖추고 있는 행잉가든 발리는 인도네시아 우붓 정글 속에 위치해 있는 호텔인데요. 오지에 자리하고 있으면서도 럭셔리 5성급 리조트라는 칭호를 가지고 있는 특별한 곳입니다.
이곳의 객실마다 아름다운 자연을 내려다 보는 인피니티 풀이 달려있는데요. 이곳의 매력을 한번 알게 되면, 신혼여행의 숙소로도 기획하고 싶을 만큼 특별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자연을 최대한 훼손하지 않고 만든 리조트인만큼, 주요 부대시설들을 오갈 때는 트램을 이용해 이동한다고 하는데요. 이곳에서 자연 속 수영을 즐기며 SNS용 인생 사진을 담아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3. 포도호텔 한국

우리나라에도 숲속 이색 호텔이 위치해 있는데요. 제주도 서귀포시에 있는 포도호텔이라고 하는 이 호텔은 세계적인 건축가인 '이타미 준'의 친환경을 생각하는 마음을 가득 품고 있는 힐링 숙소입니다.
포도호텔 안에는 '아라고나이트 고온천수'라고 하는 물이 국내에서 유일하게 뿜어져 나와, 각 객실마다 프라이빗한 감성으로 온천욕을 체험해 보실 수도 있는데요.
단층으로 된 제주 특유의 토속적인 시골집을 모티브로 만든 호텔이니만큼, 층고는 낮지만 호텔 어디에서도 산방산과 마라도가 배경으로 깔려있는데요. 자연광 가득 담은 잔디 위에서 명상을 하며, 마음을 차분하게 가라앉혀 보시길 바랍니다.
4. 토파스 에코 롯지 베트남

내셔널 지오그래픽에서 선정한 토파스 에코 롯지는 베트남에서도 숲이라고 여겨지는 사파에 위치해 있는데요. 토파스 에코 롯지의 하이라이트라고 불리는 인피니티풀 모서리에서 물놀이를 즐기고 있으면, 사파의 풍경을 고스란히 눈에 담을 수 있는 호텔입니다.
사파에 있는 산 꼭대기에 자리하고 있어 아름다운 자연풍광을 감상할 수 있는데요. 구름이 눈앞에 위치해 있는 듯한 특별한 광경이나, 초록빛으로 뒤덮인 녹림들을 구경하고 있으면 내가 자연과 하나가 되어있는 듯한 착각을 불어 일으키는 숙소입니다.
5. 소네바 키리 태국

태국 코쿳에 위치해 있는 소네바 키리는 태국 내에서도 가장 만족도가 높은 숙소 중 하나인데요. 각 룸마다 이용할 수 있는 룸이 최소 120평대 일정도로 초대형 사이즈를 자랑하는 호텔입니다.
잠자리를 책임지는 숙소들은 통나무 형식으로 만들어진 오두막과 같은 분위기를 가지고 있는데요. 사방으로 모두 창이 나있어 숲을 감상하며 잠에 드는 특별한 경험이 가능한 숙소입니다.
소네바 키리의 인테리어는 각 객실마다 내추럴한 분위기의 가구들로 구성되어 있어, 자유로운 느낌을 주는데요. 자쿠지에 앉아 풍경을 감상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힐링을 맞이하게 되는 본인을 보게 되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