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희, 나이는 60대 스타일은 20대! 트레이닝 재킷에 호피 일본 출국룩
배우 서정희가 플로피햇에 삼색 트레이닝 재킷 출국룩으로 60대 나이 잊은 동안 미모를 드러냈다.
서정희는 22일 자신의 채널에 “어제 일본 왔어요. 오늘 올리네요. 어제 공항에서”라는 글과 함께 일본 출국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서정희는 블랙 플로피햇에 삼색 트레이닝 재킷과 호피 무늬 롱 스커트를 입고 빨간색 양말과 샌들을 매치한 출국룩으로 20대 같은 캐주얼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1962년생으로 62세인 서정희는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으며, 딸은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다.
한편 서정희는 지난 2022년 4월 유방암 수술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이후 서정희는 MBN '동치미'와 채널A '4인용 식탁' 등을 통해 6세 연하의 건축가 남자친구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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