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특한 연예뉴스] 리듬체조X트로트 역대급 만남…신수지, '체조 요정'에서 '팔방미인'으로
천송희 2025. 9. 4. 11:33
강렬한 승부의 세계에서 살아남은 스포츠 스타들이 웃음과 공감으로 안방극장을 사로잡고 있다.
국대급 입담과 인간미로 안방극장을 장악한 스포테이너 스타들의 매력을 파헤쳐봤다.
국제무대에서 활약한 리듬체조 국가대표 출신 신수지는 은퇴 후 볼링과 당구, 테니스 등 다양한 스포츠에 도전했다.
비스포츠 분야에도 활약한 그는 트로트 오디션 무대에서 리듬체조와 노래를 결합한 독특한 퍼포먼스로 눈길을 끌었다.
신수지는 "은퇴 이후 많은 것이 바뀌고 있는데 연재 선수를 잇는 선수가 아직 없다 보니 리듬체조 붐을 일으키기 위해서 뭐라도 해야겠다 싶었다. 그래서 리본을 돌리면서 노래를 했다"고 설명했다.
당시 무대를 회상하며 "리본도 돌리고 노래도 해야 하는데 괜찮을까 걱정이 돼서 많이 떨었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선수 출신답게 철저한 자기관리로 완성한 바디 프로필도 공개하며 노력의 아이콘다운 면모를 드러내기도 했다.
자기관리의 비결에 대해서는 "프로그램을 짜서 하루도 안 빼고 운동을 하면서 몸을 바꿨다. 몸의 라인이 달라지도록 연구하면서 운동을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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