뎀벨레 "다시 만나서 행복했어"… 메시에게 유니폼 상하의·축구화 받고 SNS에 팬심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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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발롱도르 유력 수상 후보로 거론되는 우스만 뎀벨레가 오랜만에 리오넬 메시를 만난 후 존경심과 팬심을 마음껏 표출해 시선을 끈다.
뎀벨레가 속한 파리 생제르맹은 지난 6월 30일 새벽 1시(한국 시각) 애틀란타 메르세데스 벤츠 스타디움에서 벌어졌던 2025 FIFA 미국 클럽 월드컵 16강전에서 메시가 속한 인터 마이애미전에서 4-0으로 대승했다.
뎀벨레뿐만 아니라 파리 생제르맹의 젊은 선수들이 인터 마이애미의 레전드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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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2025년 발롱도르 유력 수상 후보로 거론되는 우스만 뎀벨레가 오랜만에 리오넬 메시를 만난 후 존경심과 팬심을 마음껏 표출해 시선을 끈다.
뎀벨레가 속한 파리 생제르맹은 지난 6월 30일 새벽 1시(한국 시각) 애틀란타 메르세데스 벤츠 스타디움에서 벌어졌던 2025 FIFA 미국 클럽 월드컵 16강전에서 메시가 속한 인터 마이애미전에서 4-0으로 대승했다.
이 경기 직후 뎀벨레는 바르셀로나와 파리 생제르맹에서 함께 뛰었던 메시와 만난 소감을 자신의 소셜 미디어 인스타그램에 소개하며 팬들의 시선을 끌었다. 뎀벨레는 "레오, 다시 만나서 너무 좋았어. 역대 최고의 선수, 인터 마이애미에서 계속 역사를 써 나가길"이라고 적으며 메시와 나란히 찍은 사진을 게시했다.
또, 뎀벨레는 스토리를 통해 메시를 비롯해 루이스 수아레스·조르디 알바의 유니폼을 얻었음을 팬들에게 알렸으며, 메시의 경우 아예 바지와 실착 축구화까지 받아왔다고 자랑했다. 또한 인터 마이애미 구단주이자 잉글랜드 축구 레전드인 데이비드 베컴과 사진도 찍는 등 자신의 '아이돌'과 즐거운 시간을 만끽했다.

뎀벨레뿐만 아니라 파리 생제르맹의 젊은 선수들이 인터 마이애미의 레전드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파리 생제르맹의 조지아 공격수 흐비차 크라바츠헬리아는 "당신과 함께 피치를 누빌 수 있어서 진심으로 영광이었다"라며 메시에게 감사함을 전했고, 잔루이지 돈나룸마는 "옛 친구들을 다시 만나 기뻤다"라고 메시지를 남겼다.
한편 뎀벨레가 속한 파리 생제르맹은 8강에서 플라멩구를 꺾고 올라온 바이에른 뮌헨과 대결하게 된다. 뎀벨레는 부상에서 거의 회복했으며, 8강 바이에른 뮌헨전 출전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경기는 오는 7월 6일 새벽 1시 애틀란타 메르세데스 벤츠 스타디움에서 벌어진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우스만 뎀벨레 소셜 미디어·ⓒ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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