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은 거뜬하다는" 3톤급 끄는 4천만 원대 '국산 정통 프레임 SUV'

KGM 렉스턴(뉴 아레나), 프레임 바디에 2.2 디젤을 얹은 4천만 원대 국산 정통 대형 SUV

요즘 대형 SUV가 대부분 모노코크로 바뀐 가운데, 정통 프레임 바디를 고집하는 국산 대형 SUV가 있습니다. KGM 렉스턴입니다. 2.2 디젤 엔진에 8단 자동변속기를 물려 202마력을 내고, 견고한 프레임 구조로 험로 주행과 견인에 강합니다. 가격은 4천만 원대로 동급 모노코크 대형 SUV보다 접근이 쉽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KGM 렉스턴

정통 프레임 바디의 힘

렉스턴은 초고장력 강판을 쓴 쿼드프레임 구조를 채택해 강성과 내구성을 높였습니다. 모노코크 위주의 요즘 대형 SUV 사이에서 보기 드문 정통 프레임 바디입니다.

4,850mm의 큼직한 차체와 넉넉한 지상고로 비포장길과 험로에서 강점을 보입니다. 오래 험하게 타도 버텨준다는 신뢰가 쌓여 있는 모델입니다.

KGM 렉스턴

2.2 디젤 202마력, 끌고 싣는 데 강하다

2.2 디젤 엔진은 202마력, 45.0kgf·m의 두툼한 토크를 냅니다. 8단 자동변속기와 맞물려 무거운 짐을 싣거나 트레일러를 끌 때 여유가 있습니다.

프레임 구조와 강한 토크 덕분에 캠핑 트레일러나 보트를 끄는 견인 용도로도 많이 쓰입니다. 차박과 아웃도어 활용도가 높다는 점이 매력으로 꼽힙니다.

KGM 렉스턴

4천만 원대, 큰 차를 합리적으로

가격은 2WD 프리미엄 4,061만 원부터 시작해 상위 트림도 5천만 원대 초반에 형성돼 있습니다. 비슷한 크기의 모노코크 대형 SUV보다 진입 문턱이 낮습니다.

복합 연비는 10km/L대 초중반으로 대형 디젤 SUV다운 수준이며, 튼튼한 기본기와 긴 보증으로 오래 타기 좋다는 평이 많습니다.

KGM 렉스턴

프레임 바디의 튼튼함과 견인·차박 활용도를 합리적인 값에 원하는 이들에게 어울리는 대형 SUV입니다.

KGM 렉스턴

오래 험하게 타도 버텨주는 정통 대형 SUV를 찾는다면, KGM 렉스턴이 프레임 바디다운 든든함을 보여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