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이겨낸 오야르사발, 바스크 더비서 복귀골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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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장 미켈 오야르사발이 복귀골을 신고했다.
레알 소시에다드는 15일(한국시간) 스페인 바스크지방 기푸스코아주의 산 세바스티안에 위치한 레알레 아레나에서 열린 2022/23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17라운드 아틀레틱 클루브와의 경기에서 3-1로 승리했다.
소시에다드는 리그 4연승을 질주했고 아틀레틱은 리그 3경기 연속 승리에 실패했다.
지난 1일 경기로 복귀한 그는 15일 만에 복귀골을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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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스포츠] 이형주 기자 = 주장 미켈 오야르사발이 복귀골을 신고했다.
레알 소시에다드는 15일(한국시간) 스페인 바스크지방 기푸스코아주의 산 세바스티안에 위치한 레알레 아레나에서 열린 2022/23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17라운드 아틀레틱 클루브와의 경기에서 3-1로 승리했다. 소시에다드는 리그 4연승을 질주했고 아틀레틱은 리그 3경기 연속 승리에 실패했다.
이날 경기는 바스크 지역을 연고로 하는 양 팀 간의 대결로 펼쳐졌다. 한 치의 양보도 없는 승부가 펼쳐졌지만 웃은 쪽은 소시에다드였다. 3골을 몰아치며 승리를 거머쥐었다.
팀의 세 번째 골을 기록한 오야르사발에게는 의미가 남다른 골이었다. 지난 1년 간 부상으로 출전을 하지 못했던 그가 복귀골을 신고했기 때문이다. 지난 1일 경기로 복귀한 그는 15일 만에 복귀골을 신고했다.
오야르사발의 경우 부상 전 소시에다드의 핵심 중 핵심이었다. 그런 그가 의미있는 더비 경기에서 골을 신고하며 이전의 자리로 돌아갈 준비를 마쳤다.
STN스포츠=이형주 기자
total87910@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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