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보셀리 국립공원은 워낙 코끼리로 유명한 국립공원 입니다.
다른 동물들도 때에 따라 제법 있지만 코끼리들이 정말 많고, 다른 동물들 운 없어서 별로 못 볼 때도 코끼리는 많이 봐요.
그리고 킬리만자로 근처에 위치한 국립공원이라서 킬리만자로 산 사진도 동물들과 함께 찍을 수 있는 곳이 이 곳.
그리고 이 사진 찍은 곳은 국립공원 안에 위치한 롯지(호텔)인 올 투 카이 호텔.
롯지가 공원 안에 위치하다보니 안전을 위해 펜스를 쫙 둘러놨는데 (동물 오지 말라고 철망도 바깥쪽으로 세워둠)
이 롯지 만들 때 웅덩이를 근처에 깊게 파뒀는지 코끼리들이 물마시러/목욕하러 자주 온대요.
케냐에서 제일 유명한 마사이마라 (세렝게티 초원의 일부분) 보다는 규모가 작은 국립공원이지만
구릉이 적어서 차량 오래 타도 그렇게 힘들지는 않고, 시기에 따른 편차가 적어서 케냐 여행오는 분들에게 종종 추천하는 곳입니다.
자연 좋아하고 잠시 도시 벗어나서 쉬고 싶은 분들에게는 추천할만한 곳임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