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파리] 전하영에 패한 이집트 선수 "경기장에는 사실 선수 3명이"...임신 7개월 알려](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30/fm/20240730133916143wqyz.jpg)
한국 여자 사브르 대표팀 전하영에게 16강에서 패한 이집트 선수가 임신 7개월의 몸을 안고 투혼을 펼친 것으로 알려졌다.
이집트 여자 펜싱 대표팀 나다 하페즈는 30일(이하 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경기장에 두 명의 선수가 올라간 것처럼 보이겠지만 사실은 3명"이라며 "나와 상대 선수(전하영), 그리고 아직 세상에 태어나지 않은 내 작은 아기가 함께 있었다"고 전했다.
이어 하페즈는 "나와 아기는 신체적, 정신적으로 힘든 과정을 겪었다"며 "삶과 운동의 균형을 맞춰야했고 많은 상황과 싸워왔다. 그러나 올림픽은 그런 상황을 딛고 출전할 가치가 있는 무대였다.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것은 가족들의 신뢰가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라고 덧붙였다.
https://m.sports.naver.com/general/article/445/000022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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