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순천향대 내년 의대 모집인원 2024학년도 수준 환원
유의주 2025. 5. 30. 15:27
지역인재 전형 선발 비율은 소폭 증가
단국대 천안캠퍼스 [단국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단국대 천안캠퍼스 [단국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30/yonhap/20250530152730937syvo.jpg)
(천안·아산=연합뉴스) 유의주 기자 = 각 대학이 30일 내년 의과대학 모집인원을 확정해 홈페이지에 발표한 가운데 충남 천안과 아산지역 의대는 2024학년도 수준으로 환원된 것으로 나타났다.
단국대는 2026학년도 의대 정원을 120명으로 유지했지만, 모집 인원은 2024학년도 수준인 40명으로 확정했다. 2025학년도 모집인원 80명에서 절반으로 줄어든 것이다.
지역인재 선발의 경우 단국대는 수도권 대학으로 분류돼 해당 사항이 없지만, 그에 준하는 자체 전형으로 17명을 선발하기로 결정했다. 올해까지 단국대의 지역인재 전형 선발은 없었다.
순천향대 의대의 2026학년도 모집 인원도 2024학년도 수준인 93명으로 환원됐다.
2025학년도 모집인원 150명에서 크게 줄어든 것이다.
지역인재 전형 선발은 2024학년도 41명(44%)에서 2025학년도 96명(64%)으로 크게 늘었지만, 2026학년도에는 다시 43명(46%)으로 줄게 된다.
대학 관계자는 "모집정원이 2024학년도 수준으로 환원됐지만, 지역인재 전형 선발 비율은 소폭 증가했다"고 말했다.
yej@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도심서 고교생들에 '묻지마' 흉기공격…20대 남성 체포(종합) | 연합뉴스
- 대낮 공원서 2살 아이 '묻지마 폭행'당해…"악몽같은 어린이날" | 연합뉴스
- 최불암 60여년 연기 인생 그린 다큐 공개…본인 출연은 불발 | 연합뉴스
- '대통령 체력상' 부활시킨 트럼프 "난 하루 최대 1분 운동" | 연합뉴스
- 하천서 물놀이 중 폭발물 발견 신고…"구소련 76㎜ 고폭탄" | 연합뉴스
- 코미디언 김해준·김승혜 부부, 부모 된다…"아기천사 찾아와" | 연합뉴스
- 어버이날 AI시대 신풍속도는?…움직이는 옛 사진·손주 이모티콘 | 연합뉴스
- 결혼정보업체에 성혼사실 안 알렸다가…사례금 3배 위약금 폭탄 | 연합뉴스
- 도박 3인방은 사과했는데…음주운전에도 조용히 복귀한 이상영 | 연합뉴스
- 아이유, 어린이날 맞아 1억원 기부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