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대선 최종 투표율 79.4% 잠정 집계…28년 만에 최고

한수진 매경 디지털뉴스룸 기자(han.sujin@mk.co.kr) 2025. 6. 3.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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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문턱은 넘지 못해
제21대 대통령 선거일인 3일 서울 광진구 세종대학교 컨벤션센터에 설치된 개표소에서 개표사무원들이 표를 분류하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제21대 대통령 선거의 최종 투표율이 79.4%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20대 대선의 최종 투표율보다 2.3%포인트 높은 수치이며 28년만에 최고다.

투표율이 가파르게 상승하면서 80%대에 육박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왔지만, 80%의 문턱을 넘지는 못했다.

3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까지 진행된 투표에서 전체 유권자 4439만1871명 가운데 3522만8514명이(79.4%)이 투표를 마쳤다.

지역별로 보면 광주가 83.9%로 가장 높았고, 전남(83.6%), 세종(83.1%), 전북(82.5%), 대구 80.2%, 울산 80.1%, 서울 80.0% 등에서 80%대를 기록했다.

가장 낮은 지역은 74.6%의 투표율을 기록한 제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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