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커' 이상혁, T1과 2029년까지 계약 연장... 데뷔 후 17년간 '동행'

신화섭 기자 2025. 7. 28. 12:5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리그 오브 레전드(LoL) e스포츠 선수 '페이커' 이상혁(29)이 소속팀 티원(T1)과 4년 더 함께한다.

T1은 27일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을 통해 이상혁과 계약 기간을 2029년까지 연장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이상혁은 데뷔 시즌인 2013년부터 2029년까지 17년간 T1에서 활약하게 됐다.

T1은 "리그 오브 레전드를 넘어 e스포츠 상징이 된 페이커의, 전설로 남을 앞으로의 여정도 기대하겠다"고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 신화섭 기자]
페이커 이상혁. /사진=뉴시스(T1 인스타그램 캡처)
페이커 이상혁. /사진=뉴스1
리그 오브 레전드(LoL) e스포츠 선수 '페이커' 이상혁(29)이 소속팀 티원(T1)과 4년 더 함께한다.

T1은 27일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을 통해 이상혁과 계약 기간을 2029년까지 연장했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계약 조건은 알려지지 않았다. 앞서 이상혁은 T1 주식매수선택권(스톡옵션)을 부여받으며 '파트 오너(공동 주주)'가 됐다.

이로써 이상혁은 데뷔 시즌인 2013년부터 2029년까지 17년간 T1에서 활약하게 됐다. T1은 "리그 오브 레전드를 넘어 e스포츠 상징이 된 페이커의, 전설로 남을 앞으로의 여정도 기대하겠다"고 전했다.

이상혁은 LoL 월드 챔피언십(롤드컵)에서 5차례 우승하고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는 국가대표로 출전해 LoL 종목에서 금메달을 목에 거는 등 e스포츠계의 '살아 있는 전설'로 불린다.

페이커 이상혁. /사진=뉴시스

신화섭 기자 evermyth@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