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무당인 줄 알았는데 고생 끝에 제주 최고 맛집 주인이 되었다는 여배우

넷플릭스 화제작 '더 글로리'에 무당으로 출연해 어마어마한 연기력을 보여준 신스틸러 정체에 관심이 쏠렸습니다.

신스틸러는 히트작 ENA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 동그라미(주현영 분) 엄마로 출연한 배우 윤진성입니다. 그는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 이어 '더 글로리'까지 히트작에만 연달아 출연했습니다.

배우 윤진성은 우영우(박은빈 분) 절친 동그라미(주현영 분)의 엄마 역할을 맡았습니다. 우영우 에피소드 가운데 '삼형제의 난'에 출연했던 배우 윤진성은 남편이 유산을 두고 형제들과 법적 소송에 휘말리자 우영우의 도움을 받아 가족들과 함께 위기를 헤쳐 나가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드라마 '더 글로리'에서 연화당 무당 역할로 강렬한 연기를 잊을 수 없었습니다. 학폭 피해자에 빙의돼 가해자 박연진(임지연 분)을 향해 "이 옷 벗어서 너 줄까?"라고 천연덕스럽게 물었습니다. 신칼을 휘두르며 굿판을 벌이다 결국 쓰러져 죽음을 맞이하기까지 무당은 "진짜 무당을 섭외한 건가?" 싶을 정도로 인상적인 연기를 펼쳤습니다.

1971년생인 배우 윤진성은 오랫동안 연극무대에서 활약해왔고 연극 ‘로미오와 줄리엣'으로 데뷔해 ‘버지니아 그래이의 초상', ‘웰컴투 타지마할', ‘커다란 책속 이야기가 고슬고슬' 등 출연했습니다. 드라마 보이스4, 디즈니+오리지널 3인칭 복수 등에 출연한 윤진성은 현재 방송중인 JTBC 드라마 ‘웰컴투 삼달리’에 출연하고 있습니다. 삼달리 해녀로 독수리 오형제 중 부상도의 모친 전혜자 역을 맡았습니다.

제주 최고 맛집으로 꼽히는 상도네 명가 주인입니다. 젊은 시절, 찢어지게 가난했던 집의 아내이자 엄마였습니다. 돈을 벌기 위해 악착같이 물질을 해 해산물들을 길바닥에서 팔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노포에서 리어카, 리어카에서 방 한 칸짜리 식당으로 차근차근 넓혀 지금의 상도네 명가까지 왔습니다.

식당이 전국적으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하고 커졌지만 여전히 본인이 물질한 해산물을 고집하며 대박집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한편, 윤진성은 2022년 11월 배우 정보석 등이 소속된 디아이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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