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한마음재단, 강화도 농촌 봉사로 ‘ESG 경영’ 실천…현대차, 기아차는 뭐하나?
지엠한마음재단코리아가 지난 28일, 지역사회 농가를 돕기 위한 봉사활동 ‘강화로 오시겨’를 성황리에 진행하며 ESG 경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이번 봉사활동은 단순히 사회공헌 활동을 넘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의미 있는 행보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GM의 이러한 적극적인 사회공헌 활동은 경쟁사인 현대차와 기아차에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농촌 지원 봉사활동 ‘강화로 오시겨’
이번 봉사활동은 인천사회복지협의회 및 인천 지역 내 기업들과 합동으로 진행되었습니다. 강화도 농가 지역의 고령화와 청장년 인구 유출로 인한 만성적인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수확한 농산물을 구매함으로써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기획되었습니다.
GM 한국사업장 임직원 80여 명은 인천 강화군 송해면 신당리 지역을 방문, 농촌 주민을 위해 모판을 직접 나르는 등 본격적인 모내기 철을 맞이한 농가를 적극 지원하며 구슬땀을 흘렸습니다. 이들의 노력은 단순한 노동 봉사를 넘어, 농촌 공동체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봉사 참여자들의 생생한 목소리
봉사활동에 참여한 GM 한국 연구개발법인 시트 세이프티 담당 이성훈 사원은 “이제껏 경험해보지 못했던 모판 나르기를 직접 해봤고 회사에서 농사를 지으시는 분들을 도울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줬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내 손으로 직접 나른 모판을 통해 지역 농산물이 자라나고 이를 통해 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니 뿌듯하다”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그의 소감은 이번 봉사활동이 참여자들에게 단순한 의무감을 넘어, 진정한 나눔의 기쁨을 선사했음을 보여줍니다.
지역 농산물 구매 확대 및 후원금 전달
지엠한마음재단은 지난 24일, GM 한국사업장 부평 본사에서 지역 농산물 구매 확대 및 지역사회 경제 이바지를 위한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습니다. 이번에 전달된 후원금 300만 원은 인천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쌀 등 지역의 농산물을 구입해 인천 지역에 위치한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하는 데 쓰일 예정입니다.
이번 기부금 전달식에 참석한 윤명옥 지엠한마음재단 사무총장은 “한마음재단이 우리 지역사회에 건강한 먹거리를 지원하고 이를 통해 지역시민의 건강한 성장에도 기여하게 되어 기쁘다”며, “이와 더불어 GM 임직원이 농가 지역을 직접 방문해 농촌의 인력난을 함께 해결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게 되어 뜻깊다”고 말했습니다.
지엠한마음재단의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
지엠한마음재단은 2005년 설립 이래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특히 교육, 환경, 건강, 안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사회의 발전과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 활동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GM 한국사업장의 임직원 누적 2만 명 이상의 참여를 이끌어냈으며, 이들이 주체가 돼 약 22만 시간 이상 지역사회 아동, 노인, 장애인 등 소외계층을 지원하는 봉사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왔습니다. 이러한 꾸준한 노력은 GM이 단순한 기업을 넘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모범적인 기업 시민임을 보여줍니다.
현대차, 기아차는 ‘ESG 경영’에 얼마나 진심인가?
GM의 적극적인 사회공헌 활동과 비교했을 때, 현대차와 기아차의 ESG 경영은 어떤 모습일까요? 물론 현대차와 기아차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지만, GM처럼 지역사회와 직접적으로 연계된 활동은 부족해 보이는 것이 사실입니다. 현대차와 기아차는 GM의 사례를 참고하여,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더욱 적극적인 ESG 경영 전략을 수립해야 할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GM한마음재단의 ‘강화로 오시겨’ 봉사활동은 단순한 사회공헌 활동을 넘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모범적인 사례입니다. GM의 이러한 노력은 경쟁사인 현대차와 기아차에게도 큰 시사점을 던져주고 있습니다. 앞으로 GM은 더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 발돋움할 것으로 기대됩니다.